김태우 "중국의 사드 비난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을 겨냥"…김한권 "중국은 동북아 지역의 전략 균형을 위해서라도 한국과의 전략적 관계를 유지하려 할 것"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遼寧)호의 초라한 수준, 그런 중국을 'G2'라는 신조어로 칭송하는 대한민국.

몰래 촬영한 동영상은 비윤리적 행위이고, 그런 결과물을 방송으로 공개한 것은 범법행위인데 이보다 더한 부도덕은 死境을 헤매고 있는 항거 불능의 노인을 향하여 이런 짓을 했다는 점이다. 反인륜적이란 이를 두고 한 말일 것이다.

北 인부들, 봄철에 중국으로 건너가 콩 농사를 짓고 가을걷이까지 도와주면 중국 인민폐 2000원 정도 수입…중개인들, 장마당서 중국에서 일할 인부들 모집.

“핵 보유국 북한 정권에 인질과 볼모 처지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 모두가 사생결단하는 강한 결심을 갖고, 북한의 비핵화 및 공포의 균형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하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

자유총연맹, 정전 63주년 기념 ‘사드배치 지지 결의대회’ 개최

지지율을 의식하지 않고 국정을 이끄는 쪽은 오히려 지지율이 높게 나왔고, 지지율을 의식하며 국정을 이끄는 쪽은 오히려 낮게 나왔다.

新刊 《프리마돈나의 추락》(276페이지, 1만3000원, 조갑제著)

소방제도 개선을 소방방재청 제도개선과에 맡기니, 국가를 위해 최선인 해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利權을 보장하는 答을 찾는다.

하버드 대학 도날드(David Harold Donald) 명예교수의 <링컨 전기> 제2권 가운데 25에서 38페이지 발췌 (번역 남신우) 소개.

對北 제재 국면에서도 북한의 對中 석탄과 철광석 수출은 여전히 활발. 최경수 소장 “민생 목적인지 아닌지 구분 방법이 없어 수출량은 변화가 없다”

매키언 국방부 차관 대행에 이어 로버트 워크 副장관도 미국의 對한반도 방위공약이 확고하다고 강조.

"중국이 對北 제재를 강화하도록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는 한편, 美-中 대화에서 북한 문제를 더 중요하게 다뤄야"

국가 리더들의 短見…'親中'을 만병통치약쯤으로 생각하고 동맹 美國을 홀대하고, 우방 日本을 향해서는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내보였다.

요사이 폭로 전문가, 트집 전문가, 약점캐기 전문가들이 기자, 교수, 시민단체라는 간판 뒤에서 공동체를 파괴하는 선동을 자행하는 것을 보면서 아인슈타인의 말이 생각 났다.

대한민국의 자체 핵무장과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를 몹시 못마땅해 하며 ‘무방비 상태의 한국’으로 남아 있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논리.

해운대 Lct는 아파트와 레지던스호텔 분양을 하면서 엄청난 광고비를 쏟아 부었고, 언론은 특집기사와 기획기사로 화답했다.

그의 새누리당 카멜레온-얌체-위선-오렌지 증후군 진단만은 통렬하고 재밌다.

전자파 측정 결과 모두 안전 확인. 공중을 지향하고 있는 레이더들은 지상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북한은 나름대로 한국과의 관계가 원할 해 질 때, 특히 김대중 노무현 정권시기 우리 대통령을 향해 남조선 대통령, 혹은 남조선 집권자라는 표현을 썼다.

정부가 결정한 성주 사드배치를 반대하여 대한민국의 적인 북한공산당을 이롭게 하였다. 또한 북한과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추정하지만 북 핵미사일 공격을 막기 위한 사드배치는 국방의 최선책인데 이를 반대하는 행위는 북 공산당과 함께 북의 핵공격을 돕는 여적죄인 것이다.

중국산 곰쓸개와 사향이 주로 러시아 국경과 접한 중국 흑룡강성의 수분하라는 도시에서 거래돼 북한으로 들어가.

제245회 <趙甲濟의 현대사 강좌> “북한이 다양한 핵투발 실험을 하고 있는데 이는 핵미사일을 실전배치 한 뒤 어떻게 운용할 것이냐를 보고 있는 것이다. 즉, 핵미사일 실전배치 상황의 실전연습이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북한만 책임감 있는 행동을 거부하며 핵무기, 미사일을 계속 개발하고 도발 행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왕의(王毅) 外長에게 따져 물을 말을 기록했으니 윤병세 장관이나 김장수 대사께서 참고하였으면 한다.

한국 언론은, 사실상 反日 정치공세(일본 망신주기 활동)에 나서는 한국인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태를, 감싸안을 것인가?

일곱 단편 하나 하나가 북한 사람들의 삶을 다각도로 입체적으로 실감 나게 전해준다. 악마적 정권의 무지막지한 탄압도 말살할 수 없는 인간 정신의 위대한 승리가 여기에 있다.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

사드 배치는 국가생존이 걸린 사안이고 한미동맹의 문제다

북한의 김정은은 “2016년까지 (핵)잠수함의 추진동력으로 사용될 고농축 우라니움(우라늄)을 핵 동력화 사용연료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끝내라”며 “하루빨리 핵잠수함 개발을 마쳐 핵 강국의 위력을 보여주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