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방을 할 수 있는 경제력을 갖고도 용기나 책임감이 없어 외국에 국방을 의존하는 국가나 국민, 그리고 언론이 못할 짓은 없다. 수치심이 없기 때문이다. 중앙일보가 그 증거이다.

용의자 우메마쓰 사토시(26세)는 이날(26일) 새벽 3시경 쓰쿠이 경찰서에 “제가 했습니다”라고 밝히며 자수.

단천상업은행 베트남지사 김중정 대표와 최성일 부대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확산 프로그램에 간여한 혐의로 추방.

여권은 물론 비자도 따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고, 1인당 여행경비가 350위안(약 50달러) 정도로 저렴해 인기.

"北은 ‘가학적인 독재자’가 통치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억압적인 정권"

이번 달 3~5일 여론조사 때 나온 지지율 46%보다 12%포인트 상승. 아베 정권 下에서의 헌법 개정에 대해서는 '반대'가 49%, '찬성'이 38%.

미국 정부가 중요하다고 분류한 모든 안건에 미국과 반대로 투표한 유일한 유엔 회원국.

비공개 회담 후 보도자료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 강화…사드 배치, 韓-美 연합방위력에 기여할 것"

지옥에서도 인구와 壽命이 느나?

중앙일보는 오늘도 이미 결정 난 사드 배치를 두고 반대성 글을 올렸다. 집요하다. 노무현 정권에서 외교부 장관을 지낸 송민순 씨의 시론이다.

영화 <인천상륙작전> 7월27일 대개봉 / 성공 확률 5000:1의 불가능한 작전을 성공시킨 主役들의 이야기!

임오군란 후 23세의 袁世凱(원세개)가 62세의 대원군에게 한 행동과 62세 駐韓 중국 대사 추궈훙(邱國洪)이 77세의 김종인 대표에게 한 행태의 공통점.

'天皇'이라는 고유명사로 부르지 않고 '日王'으로 쓰는 것이 옳은가. 민족적 자존심도 중요하겠지만 역사상의 단어에 불과한 말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는 건 아닌가.

필리핀과 중국에 근거를 둔 사이버 도박과 보이스 피싱의 배후엔 북한 공작원이 있다. 여기에 마약과 개인화기 밀수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조총련 본부 통일국제국 부국장의 조선오는 利敵단체 범청학련 해외본부 공동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한국에서 스파이로 수배된 범민련, 6.15해외측 사무국장 출신의 박용 밑에서 대남공작을 해온 인물이다.

LCT가 ▲막대한 자금을 대출받은 경위 ▲인·허가 과정 등에서 의혹 불거지자 檢 압수수색 실시… 그런데 언론은 거의 보도하지 않았다!

북한 통신원 제보 "7월 중순부터 북한 국경 인근인 광구마을에서 장마철에 필요한 장화와 비옷 우산을 비롯한 중국 상품들이 밀수로 거래되기 시작"

8월15일부터 9월9일까지 유람선 ‘무지개호’에서 북한의 대표 맥주인 ‘대동강 맥주’를 즐기는 행사…김연호 연구위원 "외화수입을 위한 북한의 필사적 노력"

한 방송사의 원인 분석/①목조건물이 즐비한 옛날(에도시대) 거리를 볼 수 있다 ②일본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다 ③히다규(飛'464牛)를 맛 볼 수 있다

미국의 소설가 제프 샤라가 1864년 11월부터 1865년 4월26일까지 셔만 장군의 부대가 미국 남부 남군의 후방에서 전개한 ‘초토화 작전’을 거쳐 종전(終戰)에 이르는 과정을 극적으로 그려낸 <운명적 번개>(The Fateful Lightening)의 마지막 부분 28쪽 번역문.

조총련 죄악사(3): 망해가던 고종도 자객을 보내 대역죄를 저지른 김옥균(갑신정변 주모)과 우범선(민비 시해 가담)을 죽였는데, 문세광 조종 김호룡은 오사카에서 老後를 보내고 있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民政首席) 논란의 쟁점은 이렇다.

<<미 국회의 통제 밑에 아시아 사회주의 나라들에 대한 모략선전을 전문으로 하는 반동적인 방송…혁명의 수뇌부와 우리의 사상과 제도, 내정을 헐뜯는 시비와 허위날조로 일관>>

리우 올림픽에서, 최초로 정식 종목으로 경기가 이루어지는 '여자 7인제 럭비'의 일본 대표팀 멤버 12명 중 8명을 배출.

몽골,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북한 노동자 5000명 고용. 건설경기 부진으로 일감 줄자 대부분 北으로 귀환하고 남은 이들은 週 7일 일하며 일자리 轉轉(전전).

"중국이 한국의 사드 배치를 철회하려 노력한다면, 중국이 과연 사드를 통해 自國의 안보를 좀 더 튼튼히 하겠다는 한국의 진정한 협력자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경지방 중심으로 生存 위해 중국어 배우기…중국과의 장사에서 돈 벌기 쉽고, 脫北하더라도 중국서 살아남을 수 있는 언어로 생각.

한국은, 駐韓 미군 철수를 전제로 스스로의 살 길을 시급히 마련하지 않으면 안되는 쪽으로 사실상 내몰리는 것에 다름 아닌 상황으로 접어드는 듯하다.

CNN "범인 중 1명이 맥도널드 음식점 화장실에서 나와 식사 중인 어린이들을 향해 총을 쐈다…범인이 아랍어로‘神은 위대하다’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