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수 "중장기적으로는 軍이 김정은에게 저항할 수 있는 유력한 집단”…오공단 "주민들에게 정보와 진실, 지식을 전달하는 것만이 북한이 변화할 수 있는 최선의 길"

북한 당국이 북한 노동자 파견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외화 획득을 위해 광고까지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

논문 건수는 239개 나라 가운데 126위, 인용 건수로는 113위를 기록. 한국은 전체 논문 건수에서 세계 12위, 인용 건수에서 14위.

북한인권증진센터 이한별 소장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제소해야"

함북 주민 “조선 내부에서도 열쇠고리나 젊은 여성들이 하고 있는 귀걸이 등에 열 십자와 비슷한 문양이 달려 있으면 단속 당한다”

트루먼 대통령이 신속하게 미군을 보내도록 이끌다. 이틀 뒤 해공군, 5일 뒤 육군 참전 결정, 남침 10일 만에 최초 교전.

기자들이 권력자로 군림하는 세상은 온 세상이 약점 잡힌 상황이라는 뜻이다.

이순진 의장, “좌고우면(左顧右眄)말고 도발 세력 단호하게 응징해야”

퇴역 장성 출신의 제임스 카트라잇은 “소형화된 핵무기는 실전에서의 사용가능성을 높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주무부처인 보훈처조차도 확실한 실태 파악 못한 상태“...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현재 6隻에서 2018년엔 8隻이 된다. 총 8隻 체제가 되면, 운용능력이 최고치(베스트)에 올라가게 된다.

세금을 다 냈으니 담보로 설정되었던 근저당권을 말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일본과 중국, 러시아 둘러싸인 극동아시아의 대한민국, 무엇으로 담보받을 수 있을까

죄인이 한 명도 없는 곳이 천국이 아니라, 한 명의 죄인도 용납하지 않는 곳이 천국 아닐까?

‘반제민전(舊한민전)’은 지난 18대 대선기간 내내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維新(유신)잔당’으로 규정하고, 남한 내 親北反美세력으로 하여금 朴후보 ‘척결 투쟁’을 선동했던 웹사이트

특종/ 惡의 기록 ‘조총련 60년 활동 日誌’ 입수: “우리는 조선노동당 일본 지부였다”는 자술서이다!

지금은 비상시국이다. 뜻있는 사람들이 솔선 말하고 행동하고 나서라.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것들과, 새로 열어갈 내일을 거짓 선동꾼들과 폭민(暴民)정치 앞에 속수무책으로 내버려둘 수만은 없다.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을 적용할 때도 美 직업안전 위생관리국(OSHA)보다 기준이 더 엄격한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의 안전기준을 적용.

유럽연합(EU)의 페데리카 모게리니 외교안보 고위 대표 "한반도의 긴장을 초래하고 더 나아가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

항로에는 북한 여객선 '만경봉호' 투입 예정

페르펙토 야사이 필리핀 외무장관 "그 같은 제안은 필리핀의 헌법과 國益에 맞지 않는다고 왕 부장에게 답했다"

마크 토너 국무부 副대변인 "북한의 지속적인 국제 의무 위반은 북한 지도부에 대한 압박과 책임 추궁이 필요하다는 국제사회의 결의를 강화시킬 것"

트럼프 후보가 주장해 온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주한미군 철수 등의 내용은 포함되지 않아.

<맥아더는 루비콘 강을 건너려다가 對岸에 닿기 전에 익사한 것이다.>(니얼 퍼거슨).

지금 같은 정신 상태가 계속 이어진다면, '중국으로의 편입 여부'를 놓고 국민투표 하자는 얼빠진 인간들이 勢를 이루는 날이…

칼은 몸에 상처를 낼 뿐이지만 말은 상대방의 뼈를 꺾는다. 높은 자리에 있을 때 폭언보다는 향기를 뿌려야 하지 않을까.

북한이 핵무기 체계를 갖추는 날 우리는 마치 진짜 총으로 무장한 권총 강도를 만난 불쌍한 행인의 처지가 될 것이다.

1인당 국민소득이 1만 달러가 넘는 나라에선 군사 쿠데타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한 사건.

[조총련 패망사 (6)] 정치 활동에 동원되는 조선 학교의 항의 활동은 '수업의 일환'

군인이 그런 짓을 하였다면 최고 사형에 처해졌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간인에 한하여 반란 면허증을 주는 나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