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에서 이렇게 썼다.

정치인은 자신에 대한 의혹에 대해 국민에게 사실을 밝히고 해명할 정치적 의무가 있습니다.

'성경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두 살짜리 아이를 비롯해 전 가족이 정치범 수용소에 종신형으로 수감'

주민 동향을 감시해 사법기관에 보고하는 통보원과 5호담당 선전원을 일컫는 은어.

‘남편 월급 2000만 원인데 부인이 한번에 4000만 원어치 옷을 사 입어도 됩니까?’

황영웅 죽이기와 황영웅 살리기의 대결

여행 중 만난 사람들 154 – 어디나 똑똑한 젊은이는 있게 마련

1만3000톤급 규모의 최신형 구축함, 6000톤급 정보수집함 등 5척.…미국의 원자력 잠수함 한반도 전개 보도 후 對北지원 목적인 듯.

"학생회장하고 데모하고 감옥에 갔다가 의기양양하게 돌아와 몇 놈들이 말아먹은 게 다 진보란 말이야.…그 최고책임자는 문재인이란 말이야."

"바람 한 번 피고 인생의 모든 걸 잃었습니다.”

엄청난 손해를 본 것이 명확한데도 이렇게 황당한 기사를 쓰다니…

피고인은 무죄를 주장하는데 변호인이 사죄를 한 꼴.

학교에 바칠 돈을 마련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휘발유를 훔치다 잡혀…

직장 이탈해 돈벌이, 당국은 즉결 처벌로 대응

"코인 중독 치료가 필요한 수준" 조롱 쏟아져

믿고 싶지 않은 개인적인 감정은 죄가 아니지만, 믿지 말자고 타인을 선동하는 것은 비난받아야 합니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 153 – 부하라 유적을 찾는 서구인들의 관전 포인트.

통일연구원 ‘2022 북한 공식시장 현황’ 보고서.

육탄 방어(肉彈 防禦), 용병(傭兵), 육박전(肉薄戰), 무등산 폭격기

악(惡)한 면만을 보는 것은 악한 사람이다. 욕과 손가락질보다 박수를 치기도 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