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이후를 고민한다(2)

햇볕정책은 안보를 포기하고 대신 김정일에게 평화를 구걸하는 항복서와도 같았다.

속에 천불나다가 간만에 속이 후련합니다. 아마 세월이 지나면 자유대한민국의 명문으로 남겠지요.

김현희도 남한의 진실을 보고는 전향했는데, 남한 빨갱이는 진실을 보고도, 풍요롭게 살면서도 전향하지 않는다.

조전혁 의원, 판사 비판.

답답한 '말씀'

언제까지 북한의 눈치를 보며 오늘을 살아야 하는가. 북한을 향한 분노의 경고 한 마디가 그렇게 두려운가.

영결식에서 있었던 일.

그의 "북한 특이동향 없다"는 말은 대통령을 우습게 만들고 좌익들을 즐겁게 했으며 애국시민들을 분노케 하였다.

金사장은 현재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는 사원들을 대상으로 현업 위주의 조직개편을 단행해야.

슬픔은 반드시 각오와 분노로 바뀌어야 새 역사를 만들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안장식장에 어떻게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이희호' 명의의 조화가 버젓이 있을 수 있나요?

李民馥 단장은 이 돈으로 150개의 풍선을 만들어 900만 장의 전단을 북한지역으로 날려보낼 예정이다.

차이점: 南韓 지도자는 兵役면제에 軍멸시, 北韓 괴수는 軍우선

‘고위험’ 사업을 무리하게 강행했던 김대중 및 盧武鉉 정권의 실세들로부터 보상을 받는 길을 찾아야.

해군 참모총장의 천안함 희생자 영결식 弔辭(조사).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라도 건드리는 자, 그 누구도 용서치 않을 것"

민주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이계안 前의원 ‘님의 침묵’각색한 ‘黨(당)의 침묵’ 화제.

物證? 우리 자신 말고는 누구도 물증을 대라 요구하지 않았다. 동맹 미국도, 중국·러시아도 그런 말을 꺼낸 적 없다.

오늘부터는 攻勢로 전환하자!

[고성혁의 역사추적] 관산성 전투 9회

Dreaming of conch shellsWilliam Golding: The Man Who Wrote "Lord of the Flies".

자신의 조국에서 태어난 자유인이 누구나 아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해 멸망한다.자유는 최대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브루스 벡톨 美해병참모대 교수 "北, 테러지원국 再지정해야"

지금도 대통령께서는 北의 소행이 아니기를 바라시는 겁니까?

김정일이 사라져 북한 주민들이 평균 수명 2년씩만 더 산다면 2000만 북한 인구가 총 4000만년을 더 살 것이다.

김정일 이후를 고민한다(1)

국민행동본부, 천안함 폭침 관련 인천 강연회 성황.

하루 3천만원 강제금 판결에도 “전교조 명단 못 내려!”

민병돈 장군, 국민행동본부 주최 인천 긴급 시국강연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