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이번 천안함 爆沈 사태에 대처하는 李明博 대통령과 청와대를 보고 화가 난 이유는 간단하다. 진실과 헌법이란 기준을 어겼기 때문이다.

"韓美연합사 해체 연기" 요청

李民馥(이민복)씨의 후원계좌는 [우리은행 225-060687-12101(예금주: 이민복 북한선교)] 이다. 100억원으로 10만 개의 풍선을 북한으로 보내면 暴壓(폭압)정권은 무너진다.

국방부,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배지 만들어

하하하. 지난 10년 동안엔 전쟁 없이 먹혔다.

천안함 피격참사 軍 매너리즘 탓? 中道정권의 교묘한 책임전가 술책

北의 水中위협 재평가해야.

국민행동본부 추모리본 제작. 28일 천안함 사태 긴급 강연회장서 무료 배포.

해도 너무한다. 국방부 실세차관과 청와대 안보수석 등, 아니 대통령은 소총이라도 한번 잡아 보았는지?

"병사는 적에 대한 적개심으로 전투를 하고 지도자는 이념으로 전쟁을 한다"

비록 이번 사태에 여기저기 허점이 보였지만 우리 軍은 이전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와 달리 눈치 안보고 應戰을 했습니다.

Why Osama bin Laden is a Failure

MBC가 대한민국 MBC가 아닌 北朝鮮(북조선) MBC로 자격과 소속이 바뀌었는가?

軍 전체를 뭉뚱거려 '매너리즘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000도 사람들은 나쁘다' 식이다.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비판과 집단적인 비방은 다르다.

전교조라면 경기(驚氣)를 일으킬 학부모들에겐 (명단을) 아는 것은 ‘알권리’ 이전에 ‘살 권리’다.

북한에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려면 50년 전에 우리가 했던 것처럼 들고 일어나 김정일을 몰아내야 합니다.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의 프랑스와즈 니콜라 박사"정권이나 체제의 생존을 위해 개방을 외치고 있을 뿐"

새 달러화 발행 앞두고 노동당 對南 공작부서와 인민무력부 정찰총국에서 100달러짜리 위조지폐 살포.

김유신, 백선엽, 채명신...이순신, 계백,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46명의 천안함 戰死者-실종자들, 그리고 한주호 준위의 거룩한 희생이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려는 李 대통령을 붙들어 흔들고, 깨운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그들의 희생은 역사에 남을 것이다.

제2차 서해교전 때는 대통령이 빨간 넥타이 매고 축구 구경 가더니, 제4차 서해교전 때는 대통령이 중도실용 벙커에 앉아 VIP 메모로 국방장관을 꾸짖는다.

국군 통수권자가 자기 식구인 군대가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하는 것은 좀 우스운 정도를 넘어선다고 아침에 난 판단했기에 그냥 쓴 웃음이 나왔다.

정의의 분노가 통하지 않는 나라, 고작 슬픔으로 최선을 다하는 이런 국민성으로 과연 남한의 선진화를 넘어 통일의 견인차가 될 수 있는가?

보수단체, ‘천안함 피격, 정부는 대북 응징정책 단행하라!’ 기자회견 가져

주미철본 “北은 지금까지 테러한 적 없다”

기자들은, 가장 중요한 생존자들의 경험담을 무시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동원, 내부폭발로 몰아가려 하였다. KBS는 북한 잠수함정에 의한 어뢰 공격 가능성은 거의 부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