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부산강연회 중계.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

'기자님 말씀이 저와 학우들에게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궁극적으로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강연초대 요청이었다.

사랑, 진실, 正義, 자유가 헌법적 가치이다.

한반도의 변화무쌍한 時代相에 뒤떨어져가는 김정일, 노무현, 김대중의 동반몰락이 보인다.

라이트코리아 “북한과 내통않고는 할 수 없는 행위…즉각 처벌해야'

연합뉴스, 국민행동본부 부산 집회 보도.

2009년 7월3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에 대한 규제 컨퍼런스.

趙甲濟, '집권세력의 의무를 다하라. 제발 국민들을 걱정시키지 말라'

국민행동본부 부산 강연회 성황

- 歷史的으로 誤導된 부분을 바로 잡으며 -

김문수 “南 민주주의 넘쳐…北 3대세습, 공개총살로 여전한 위기”

Yet it is not self-evident that less work would mean more happiness.

7월6일 오후 간첩과 첩보활동을 주제로 한 강연 동영상.

한국이 잘 되니 그들도 보람을 느끼면서 행복한 老年을 보낸다.

맥나마라 전 장관의 별세를 보고. 지압은 전쟁意志가 전쟁武器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었다.

좌파정권의 北核 개발 지원 혐의를 알고도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함께 斷罪될 것이다.

노무현 지지자들의 무단점거를 막기 위하여 수십 명이 덕수궁 앞에서 常住하고 있다.

위구르人들은 왜 봉기하였는가? 그 역사적 배경.

建國 61년 기념일을 내다 보면서 정리. 국민교양 - 法治확립 - 자유통일 - 一流국가. 출발점은 한글專用 폐기에 의한 韓國語 정상화이다.

4시간이 넘는 숨막히는 결투-페더러와 같은 위대한 선수들과 同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충청표 노리고 야합, 세종시에 '자치특별시' 지위 부여키로

부산강연: 7월7일(화) 오후 2시, KT정보통신센터 6층. 1호선 범일역 2번 출구. 용인강연: 7월10일(금)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전강연: 7월15일(수)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 대구강연: 7월22일 오후 2시. 대구시민회관.

'지혜로운 자는 배우는 사람이고, 强者는 절제하는 사람이며, 富者는 감사하는 사람이다'

정 돕고 싶으면 대통령 개인 돈으로 하라!

선거는 무효이고 새 대통령을 인정할 수 없다고 선언!

無識者들이 많아야 左派가 세력을 펼 수 있기 때문에, 左派는 국민이 漢字를 배워서 有識해지는 걸 애써 막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성공한 역사와, 북쪽의 3대 세습 수령독재의 실패한 역사를 비교하지는 않는다. 그는 이명박 시대 남한의 '민주주의의 위기'는 지탄하면서도, 김정일 세상의 '인간의 초보적인 생존 조건의 위기'에 대해서는 별로 아픔과 분노를 느끼는 것 같지 않다.

동아일보는 수색 지지, 조선은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