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정책 바로잡기, 좌파 헤게모니에 대한 대응, '실용주의적' 교육개혁은 과연 어떤 것이냐를 보여주어야.

조갑제 대표 '이명박 정부 노무현 對北정책 계승하는 것 아닌가? 의구심'

'이념없는 실용주의는 '실용주의' 아니라 '타산주의''

한겨울 밤 안방에서 성치 않은 사람이 갑자기 '겨울은 갔습니다. 우리 모두 팬티 차림으로 바깥에 나가 놉시다'라고 말하는 격이다.

뉴욕타임즈의 평양발 기사와 사진들

좌파세력의 불의를 조사하고 심판할 정의감과 용기가 필요

'김정일 영웅시하는 사회풍토 바로잡아야'

이명박 대통령은 매일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아야.

대한민국의 헌법 준수를 엄숙히 선서한 대통령이 앞장서서 친북좌파의 전봇대를 뽑아야

문제는 아직도 이런 자들을 치켜세우는 기자들의 정신건강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레이건의 역할을 해야 할 역사의 무대에서 카터役을 하는 게 아닌지 자신을 뒤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피해자인 남한이 먼저 나서서 '얻어맞기만 해서 미안하다. 때리도록 유도한 점을 사과한다'고 해야 남북화해가 성립되는가?

1918~19년 사이 5000만~1억 명이 스페인 독감으로 사망. 1, 2차 세계대전 전사자보다도 더 많아.

유명환 장관, 'MB정부도 對北화해협력 계속돼야

탈북자들은 '아! 큰 일 났구나'하고 탄식했다.

김영삼과 레이건 노선 중간에서 선택의 갈림길에 서다

이념을 좌파의 전유물이라고 오해하는 이들도 있다. 이념은 칼 마르크스나 사회주의자가 만든 말이 아니다.

북한 주민에게 미국(외부세계)을 보여주는(개방하는) 것이 아니고 미국인들에게 조작된 북한을 보여주는 것.

주중대사 시절 탈북자 외면해 '영사관남(男)'사건 등 야기, 김대중의 외교안보수석으로 '햇볕정책'추진

좌익사상과 반공자유민주주의를 한 통속(이념)으로 몰아 매도하는 李明博의 비겁한 兩非論.

총선에서는 나름대로의 큰 영향력을 발휘할 지도 모른다.

美국무부 '2008년 국제마약통제전략보고서’'“북한이 중국산으로 위장해서 여전히 마약 밀수를 벌이고 있을 수 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서슴없이 하는 우리 지식인들의 일그러진 모습이다.

茶山(다산)의 三棄論(삼기론:무릇 官職에 오르는 자는 세 가지 버릴 것이 있다)과 李明博 정부의 組閣 파동.

서울시청 광장서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주최 3·1절 국민대회:北核 완전폐기, 자유민주통일, 韓美동맹강화 촉구.

보수세력의 敵은, 아직도 이념전쟁이 끝나지 않았는데도 이념은 낡은 것이니 실용만 하면 된다고 속삭이는 가짜 보수이다.

'KTX 특실에서 만난 예의 없는 네 사람'

납세자들은, 누가 국민세금으로 김정일을 도왔는가를 알아야 한다.

육영수 여사가 文世光의 총탄이 아니라 경호원의 총탄에 맞아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기상천외의 결론을 낸 사람의 소리 분석은 그냥 참고사항이지 有無罪의 유력한 판단 기준이 되어선 안될 것이다.

日TBS '북한 정권의 통치자금 때문에 마카오에 머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