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조갑제대표

로그인메뉴

2024년 4월 16일 18:44

상단주메뉴

총 22220건 방문자 1254 / 7049288 (오늘 / 전체)

[골든타임즈(회원)] 신문의 社說란은 不要하다

[2023-12-28, 06:56]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국회사무처, 태영호 지적에 김일성 초상화 담긴 사진 바꾼다

[2023-12-28, 05:24]

[무학산(회원)] 한동훈 취임사를 읽고

거창한 약속을 하지 않음에도 희망감이 돋는 것은 어쩐 일인가?

[2023-12-27, 21:56]

[엄상익(변호사)] 내가 죽고 백 년이 흐르면 어떻게 될까?

[2023-12-27, 19:14]

[bestkorea(회원)] 하루 평균 5만 명이 해외로 나간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 169 –대단한 한국인들/공항행 지하철을 타면 마치 서울 시민 절반이 여행을 떠나는 것 같다.

[2023-12-27, 04:39]

[전여옥(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조·중·동의 한동훈 길들이기?

정작 보수지라면서 보수 구독자들과 정 떼기를 어리석을 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2023-12-26, 09:01]

[무학산(회원)] 이재명의 난(亂), 無名草가 진압하자

우리의 곧음으로 저들의 굽은 데를 치면 이긴다.

[2023-12-25, 22:11]

[엄상익(변호사)] 붙임성, 긍정적 사고(思考)가 만든 기적

[2023-12-25, 18:20]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韓東勳(한동훈)은 ‘福많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才, 勞, 運은 충분한데, 福은 더 지어야 할 듯

[2023-12-25, 08:57]

[이민복(대북풍선단장)] 성탄절이 뭔지 알게 한 5년제 '탈북 대학'

사선(死線)을 넘는 탈북이란 역경 속에 배웠기에 인생에 아로새겨졌다.

[2023-12-24, 23:53]

[문무대왕(회원)] '진짜 검사' 한동훈과 '가짜 검사' 이재명

[2023-12-23, 22:32]

[문무대왕(회원)] '월급을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란 헛소리

월급은 생계의 수단일 텐데 한푼도 쓰지 않고 15년 동안을 어떻게 버티어 낼 수 있단 말인가? 성립 불가능한 전제다.

[2023-12-23, 22:19]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수직적 黨政관계는 上向式 공천으로 자동 해결

당원이 競選에 참여하면 입당자 폭증할 것

[2023-12-23, 11:14]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대한민국 국회에 김일성 초상화 걸린 사진을 전시

[2023-12-22, 22:57]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영남 기반의 黨을 수도권·청년 정당으로 확장해야

586 정당 민주당을 국민의힘 789 세대(70,80,90년대생)가 심판하자!

[2023-12-22, 09:23]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말의 내용보다 말하는 태도가 더 중요할 수 있다

지도자는 非합리적 人情의 機微(기미)까지 돌아봐야

[2023-12-21, 09:56]

[문무대왕(회원)] 한동훈과 이재명의 다른 점

[2023-12-20, 23:06]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감사합니다, 성가복지병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임을 깨닫게 하는 곳.

[2023-12-20, 22:50]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한동훈 체제 땐 일체 당무(黨務) 언급 않겠다

尹 대통령과 관계상 부적절…그건 유승민이나 이준석 몫.

[2023-12-20, 22:41]

[bestkorea(회원)] 부강한 선진국의 뿌리와 기독교 문명의 발자취

여행 중 만난 사람들168/세계 여행과 기독교-현대 문명의 뿌리도 그 열매도 역시 기독교에 있음을 직접 보고 듣고 배웠습니다.

[2023-12-20, 19:22]

[엄상익(변호사)] 선행학습(先行學習)이 절실한 분야

‘이 병신아 너 돌대가리야? 호구에 돌을 갖다 놓는 게 어디 있어?’…‘엄마가 학원가래. 나중에 또 하자.’

[2023-12-20, 18:51]

[릴킹(회원)] 용암을 품고 있는 휴화산

왜 한동훈인가?(2)/눈앞에서 불의라고 판단한 문제를 두고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2023-12-20, 18:37]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모든 여성 대변인들을 공짜인생으로 만들어버리나

더불당은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하는 모르는 사람들 신세만 지며 사는 기생X들인가?

[2023-12-20, 08:32]

[엄상익(변호사)] "변호사는 작가적 능력이 있어야 해요"

":변론 요지를 삼분 스피치용으로 만들어요. 재판 전날 내 방에서 그 원고를 가지고 연습을 하고 갑니다.”

[2023-12-20, 06:48]

[이민복(대북풍선단장)] 통일은 어느 순간 도적같이 올 것

남한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싶은 북한 문제 세 가지

[2023-12-19, 19:15]

[릴킹(회원)] 왜 한동훈인가?

그에게서 고려의 대충신 정몽주를 아버지의 간곡한 당부를 무시하고 단번에 제거한 이방원의 결연한 의지가 떠오른다.

[2023-12-18, 19:55]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당대표가 전과4범이니 예비후보도 33％가 전과자

[2023-12-18, 19:50]

[조기숙(이화여대 교수) 페이스북] 서서히 데워지는 가마솥의 개구리

이낙연 신당만 저지하면 민주당의 승리가 보장된다는 착각이야말로 유권자를 너무 우습게 본 것이다.

[2023-12-18, 15:47]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믿을 걸 믿어야지…

북한이 핵동결을 약속하면 북한에 큰 선물을 준다고?

[2023-12-18, 04:34]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한동훈 아껴 쓰자. 비대위원장 이르다

[2023-12-17, 18:30]

맨처음

이전 10개 111213 14 15 16 17 18 19 20다음 10개 다음 페이지

맨마지막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다시 뜹니다
	[워싱턴 톡]일본 ‘군사 강국화’ 기정사실…한국 기지, ‘전투기 출격지’로 사용될 수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싸운 국민의힘
	美·日 정상회담 개최…바이든 대통령 “美·日 동맹, 세계 평화∙안보 초석”
	이번 총선 결과에 보이는 희한한 공식
	총선 개표 완료. 민주 175석, 국힘 108석, 조국 12석, 개혁신당 3석!
	대중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진짜 이유
	기시다 日 총리 “국제질서 유지에 미국 리더십 필수…일본이 함께 할 것”
	40대 아들, “국민의힘이 예상보다 善戰(선전)했다”
	법원이 버린 정의를 정치인이 주워 휘두른다

	국힘의 '거꾸로 간' 선거전략이 다 망쳤다!
	박정희와 의사들이 조심조심 쌓아올린 공든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져내리고 있다!
	속보! 오늘 투표율 보니 국힘당 참패구도에 이변은 없다!
	국힘의 역사적 참패! 의사들과 가족들이 윤석열에게 복수하다
	이준석의 새벽전화! “이겼습니다”
	오늘은 본투표일, 한맺힌 대한의사협회의 독한 의견광고!
	이준석 어머니 “많이 울었습니다. 많이 기도했습니다.”
	이준석의 마지막 호소 "거짓말 정치 안하겠습니다"
	“동탄의 어머니 아버지들을 만나고 용기가 생겼습니다”
	속보! 총선참패에 대통령실 수석들·총리 일괄 사의표명!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