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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2,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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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미국보다 덜 위험한 나라인 것은 분명하나 한국인들에게 총기를 쥐어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진 아무도 모른다 |
| [2014-07-02,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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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을 감쌌던 새정련, 이번엔 어떤 반응을 보일까? |
| [2014-07-01,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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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정희 때문에 죽을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내 입을 틀어막으면서 “떠들지마”라고 한 것이 잘한 일은 아니지만 그가 아니었다면 누가 ‘보리 고개’를 허물고 경부고속도로를 놓고, 이 백성을 이만큼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하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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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1,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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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무능한 지도자라도 법대로만 하면 최소한 평균 이상의 치적을 남길 수 있다 |
| [2014-07-01,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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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공직자인 朴 의원을 단독 고정출연시킨 TV조선 |
| [2014-07-01, 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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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심각한 내우외환(內憂外患)에 처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 [2014-06-30,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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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9, 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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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판 홍위병들은 차고 넘치고 있습니다. |
| [2014-06-29,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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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9,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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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9,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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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9,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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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계와 YS계는 언론, 야당, 여당, 청와대, 그 어디서든 극일애국우파(克日愛國右派) 문창극을 무차별로 공격했다. |
| [2014-06-28,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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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함으로 치면 이 정부는 '螳螂拒轍(당랑거철)'급이다 |
| [2014-06-28,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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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정권의 정책과 노선을 결정하는 것 |
| [2014-06-27,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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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7,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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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도 생존과 번영을 위해 자유민주주의 일본과 손 잡아야 |
| [2014-06-27,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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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키워주고 지켜준 원칙, 信義, 약속을 내팽개쳤는데 누가 대통령을 지켜주려 하겠는가 |
| [2014-06-27,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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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6,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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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으로 알려져 왔던 대다수의 종편 출연자들조차 새누리-새민련의 정치인들과 다름없는 기회주의-웰빙-좌경세력이라는 것이 입증됐다. |
| [2014-06-26,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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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조식(南暝 曺植)의 ‘을묘사직소(乙卯辭職疏)’를 통해 본 정치인들의 斷想 |
| [2014-06-26,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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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6,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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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너희같은 기독교인으로 인해, 나는 예수님은 존경하고 성경에서 배울 점을 찾지만, 기독교인이 되기를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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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6, 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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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 노조처럼 떼를 만들어 무슨 권력을 달라고 했습니까? |
| [2014-06-26, 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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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5,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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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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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5,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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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배들의 매국적 범죄행위 탓에 나라가 쇠락하며 일제의 침략을 받게 되었다는 점도 문창극 강연의 또다른 논제였다. |
| [2014-06-25,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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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준의 Book & World: 캐롤라인 글릭의 <이스라엘 솔루션>(The Israeli Solution)을 읽고 |
| [2014-06-25,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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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누구를 위해 하는가 |
| [2014-06-25,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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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진실은 땅에 떨어져, 우파쪽 민심 離叛 커질 것 |
| [2014-06-24,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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