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깽판치는 좌익이념자들을 척결할 자격과 임무가 바로 호남지역 국민 여러분들이라고 봅니다. 過반세기 동안을 저 <악의 축>안에서 철권통치하에서 신음하고있는 북한 인민들을 구원하기 위한 <북한 인권위원회>를 구성하자는 데도 반대하는 민주당 국희의원이 누굽니까?

내 알기로는 민주당 의원들의 90% 이상이 호남지역 국회의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찌 하여 호남지역 국회의원들은 저렇듯이 反인륜적, 反자유 민주주의로만 나갑니까?



전에 노무현이 다른 것은 다 깽판쳐도 좋다, 북한문제만 해결되면 된다고 소리한 것 기억 합니다만 그 잔재당이 민주당 아닌가요? 잔재당이 하는 짖거리를 보노라면 그 무었하나도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나라를 위한 일에는 무조건 반대로만 나간다고 보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저는 忠北人임을 밣히면서 도대체 왜 그러는지요?

이는 호남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은 아무리 깽판을 쳐도 다음에 또 틀림없이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는 100%확신이 있기 때문에 反대한민국 정서만을 고취한다고 봅니다. 이젠 호남지역 국민 여러분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국회에서 깽판 치는 좌익 이념자들을 척결할 자격과 임무가 바로 호남지역 국민 여러분들이라고 봅니다.

나는 이번 국회에서 <북한 인권문제>를 다루는 데도 호남당 국회의원들이 결사 반대하는 듯한 저 자세를 보고는 치가 떨립니다. 과연 호남지역 국민 여러분의 의사도 같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이 나라는 호남지역 여러분 때문에 남북통일도 북한 애국동포들의 비참함도 여러분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이젠 호남지역 국민 여러분들이 일어나서 저 反국가적이요 反인륜적인 추태를 부리는 호남당 국회의원을 척결해야 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오히려 호남지역 국민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지지해야 하지 않습니까?

나는 확신합니다. 호남지역 국민 여러분 가운데는 이같은 문제로 고뇌하며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애국심으로 저 잘못된 국회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봅니다만 호남 정서가 절대 다수가 나감으로 많은 애국자들의 소리가 가리워져서 들리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젠 소수지만 애국심으로 뭉친 호남국민들의 정서가 더 높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소위 친북 세력이니 從北 세력의 기반이 호남지역 국회의원들에 의해서 나타나고 있다고 보는 현실을 통탄 합니다. 저의 이같은 호남을 위하는 관심에 귀 기울이시는 분들이라면 <조갑제 닷컴>과 <아고라>에 가서 보시면 참조가 될 겁니다.



나는 호남지역 국민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나는 오래 전에 오동도섬에 세워져 있는 돌비를 통해서 느껴본 호남정서 문제를 길게 쓴 적이 있습니다. <若無湖南是無國家>를 보고는 호남에 대한 인식과 함께 대한민국이 호남과 화목되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소망은 없다라고 쓴 바 있습니다.



저의 호남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의 뜻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호남지역 국민 여러분의 분발을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