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사회주의 혁명투쟁하지 않았소?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시요.
늑대가 말했다. '팔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팔 하나 떼주니까 덥석 먹고 나서 또 조른다. '다리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결국 엄마를 다 잡아 먹은 늑대가 엄마 옷을 입고 애들에게 갔다. 엄마 목소리를 흉내내며 '얘들아 엄마 왔다 문 열어라.' 하는데 목소리가 좀 이상하다. '당신이 엄마요 늑대요? ' '응, 나 엄마! 이거 봐. 옷을 보면 알잖아…' '어디 손 좀 봅시다' 손등에 털이 북실북실하다. 영락없는 늑대 손…아이들은 바보가 아니다.
문을 열어 주기 전에 철저한 검증이 필수다. 대충 안일하게 검증하고 문 열어 줬다가는 뼈도 못추리는 수가 있다. 거짓말은 그때 그때 반박해야 한다. 반박되지 않은 거짓말은 머지않아 진실로 둔갑하기 때문에…당신이 언제 민주화투쟁 했소? 평생 사회주의 혁명투쟁하지 않았소?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시요.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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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민주화 필요 없어요. 과일도 너무 익으면 못 먹잖아요.
정 민주화투쟁 하고싶으면 북에 가서 해야지요. 북한민주화운동하는 분들 몇 안돼요.
강철 김영환부터 해서 손 꼽습니다. 대한민국애서 민주화 들먹이는 사람 99% OOO지요. 혁명하자는 거지요. 20세기에 전례가 없는 최악의 전체주의 체제와 무력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반역자를 처단하지 않고 오히려 상을 주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주변국에서도 이 과일 너무 익었다고 버리자고 할 겁니다. 놔 두면 주변까지 썩을까봐...
사회주의혁명투쟁을 해온 자들이 좌파정권의시절을 거치며 민주화운동자로 둔갑한 도둑질한 반국가해위자를 재검증하여 반역자를 가려내어 엄중처벌하라!!!나라를 이꼴로 만든 좌파 정친인과 언론은 이사태의 근본원인을 제공한 반국가적 행위자들이다!!!
회원님 잘 지적해주셨습니다.
지금부터 기본으로 돌아가 민주화 투쟁했다는 사람부터 검증하는 절차가 시작되어야 겠습니다.
사회주의 혁명투쟁을 민주화투쟁으로 미화하여 내가 낸 세금을 도둑질 하지 않았는지 부터 검증해야겠습니다.
이제야 알았으니, 잘못을 알 때, 바로 시정하도록
따끔하게 꾸짖어야지요
그리고 사과도 필히 하도록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