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을 자리도 없는데 뭐하는 거야" "아니 무슨 벼슬이냐"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지만, 과거에 발목 잡힌 민족도 미래가 없다." 14일 국내 언론은, 일부 시내버스들이 위안부像을 좌석에 앉히고
운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연합뉴스의 경우 <버스 탄 '소녀상'…
"위안부 끌려갈 때 얼마나 끔찍했을까">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는데,
이에 대한 소수 반응(댓글)은 아래와 같았다.

¶앉을 자리도 없는데 뭐하는 거야 (2017-08-14 11:38)

¶아니 무슨 벼슬이냐 (2017-08-14 11:18)

¶돈내고 탄 손님들이 최고 승객이지 하루 종일 노른자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는 선동 감성팔이용 조각상이 최고 손님? (2017-08-14 11:10)

¶고려시대 공녀로 바쳐진 공녀상은 안 만드냐? 거란족한테 죽은 군인상은 왜 안만드냐? 짱개한테는 무역보복 당하고, 북한문제 협조 안해줄까봐 그렇게는 못하겠냐? 그저 반일감정 선동해서 정치쇼 하는 거 아니냐? 미국이 영국식민지였다고 아직도 반영사상 가지고 있나 아니면 남미 애들이 스페인한테 아직도 스페인 때려죽일 나라 이러고 있냐? 내눈에 그냥 내부의 불만을 밖으로 돌려서 표 얻으려 하는 짓밖에는 안보인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지만, 과거에 발목 잡힌 민족도 미래가 없다. (2017-08-14 11:04)

¶당시 한국인들의 위치는 내선일체라는 말대로 일본인과 동등 또는 바로 밑이었다. 중국인.만주인.필리핀인등과 계급적으로 차이가 많았어. 그런 한국인을 성노로 강제로 끌고간다? 위안부는 끌려간거 아니다. 한국인 모집책들이 꼬드겼던, 돈을줬던 그렇게 모집한거야. 도대체 이런 허무맹랑한 선동질은 언제까지 할건지. 당시 한국인들이 열 몇 살짜리를 성노예로 끌고 가는데도 조용했다? 한국인 인테리들이 입도 벙긋안하고? 기록도 없고? (2017-08-14 10:59)

¶징그럽네 그만 좀 해라 (2017-08-14 10:58)

¶과거에 얽매여서 미래를 바라볼 줄 모르는 한심한 모습의 상징이 저 위안부상임. 서로 전쟁을 하고 심지어 병사들이 일본군 해골을 모았을 정도로 치열히 싸운 미국도 지금 일본과 가장 사이 좋은 우방이다. 재작년인가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가 그랬다던데, 한국인들은 너무 과거에 집착한다고. 이제 그만 화해하고 중공에 맞서 싸울 때가 되지 않았냐고. 오죽 한심해 보이면 제3국 총리가 그런 소리를 했을까. 한국과 일본간의 분열은 중공이나 북한이 가장 바라는 상황이고 그 구심점 중 하나가 저 위안부상이다. (2017-08-14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