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법치 국가'가 아니네요.
'깡패국가' '양아치국가'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법무장관은
'검찰총장'이 아니라 전과있는 사기꾼이 한 말대로
움직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리 온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해도
그 '광기'의 한계치를 넘어섰습니다.
'강기정한테 5000만 원을 줬다'고 김봉현이
말했을 때는 가만있더니
'검사향응' 등 몇가지를 흘리니
추미애가 부르르 일어나
'윤석열 총장이 야권은 봐주고 여권은-' 해가며
맹공을 퍼붓습니다.
어 웃긴 것은 카톡문자 맞춤법도 제대로 못쓰는
사기전과범 김봉현이 '검찰개혁'을 꼭 해야 한다고
조국이나 추미애가 한 말을 에코를 넣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허접한 문재인 정권 사람들이
김봉현이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것 같습니다.
본인 뻥(?)대로 '정무와 민정라인'을 거느리고 있는지
'강기정 5천만 원, 이강세 MBC 광주사장 배달'건은
매우 구체적입니다.
김뵹현은 '나 이대로 두면 다 불어버릴거랑께~' 하며
콕 숨어있는 옵티머스 연루자들에게
일종의 '구조신호 sos'를 협박 차원에서 친 거지요.
그러자 몹시 불안했던 저들은 냉큼 받아서
'천만원 룸살롱 향응'과 '야당인사 연루'로
물타기를 하면서 총공세에 나선 거고요.
김봉현이를 천하의 나쁜 X으로 몰던 강기정이는
갑자기 김봉현은 쏙 빼고
'검찰게이트'라고 네이밍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한 나라의 법무부장관이 김봉현 말 한 마디를
'윤석열 죽이기' 재료로 삼는
이 나라가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을 지낸 전직 검사가 추미애를
'사기꾼 김봉현의 방탄소녀'라고 했답니다.
늙고 추한 방탄소녀가 맞네요.
저는 추미애가 김봉현이 허술하게 만든 작두 위에
올라탄 선무당같습니다.
그 날선 작두 위에서 춤추려면
오랜 수련이 필요하고
큰 무당이 되겠다는 포부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추미애는 '만신'은커녕
사람들 홀려 사기굿이나 부추기는
선무당이 분명합니다.
하기는 그 작두는 사기전과범 김봉현이
타라고 꼬드긴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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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이와 더불어 개작두에 목을 드리민 선무당이 어디 추미애 하나뿐일까 아마 모르긴해도 100도 넘을것이다 판관 포청천 소리지르며 던지는 막대기에 모두 저승으로 가겠구나
으흐흐 ,
말세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