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즉, 대만 사람들은 일본을 좋아한다. 일본이 대만을 통치할 때, 대만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주었음을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1895년부터 1945년까지 50년 간 그곳은 일본이 통치한 일본의 땅이었다. 일청전쟁에서 패한 청나라가 일본에 떼 준 땅이 대만이었던 것이다.
크기는 경상도 정도, 현재 인구는 약 2300만 명. 잘사는 나라다. 지금, 대만인들에게 '중공과 합칠래, 일본과 합칠래,' 하고 물으면 대다수가 일본에 병합되기를 원한다고 한다. 대만 사람들은, 일본이 도로, 전기, 철도, 항만, 수리시설, 학교 등을 만들었고, 생활 환경을 개선해 주었음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인민이든지 간에, 그저 '내 배 부르게 해주고, 등 따스하게 해주는 통치자'면 그만인 것이다.
1945년, 지금으로부터 76년 전, 일본인들이 대만을 떠날 때, 수많은 중화민국, 즉 대만 사람들은 항구에 나가 엉엉 울었다. '가지 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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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대만이 50년간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았는데
그렇게 좋아한다니 다소 특별한군요.
그러나 대만이 일제를 좋아했으니
한국도 일제를 좋아하고 감사해야 한다는
식이라면 어느 정신나간 자와 진배없을 것입니다.
대만은 청의 속국이 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다소 특별한 역사와 배경이 있어 보입니다.
일제가 비교적 가까운 이웃인
조선의 말과 글을 뺏으며
동화정책을 폈는데
일제가 대만에서는 어떻게 했는지
아는대로 한번 답해보시오.
일제가 대만과 중국 본토와
척이 진 관계를 십분 이용했을듯.
(참고로 일제는 중국 수도 난징에서
어마어마한 살육을 저질렀습니다.)
*중국이 고려, 조선 등을 하국으로 대했지만
식민지배하거나 말글 없애며 중국화하지는 아니하였다.
*반면 일제는 철저히 총독이 식민통치하며 수탈,
말 글 혼을 없애며 속국으로 삼고자 했다.
*아래 정오라는 자는 일제가
고마와 죽을 지경인 모양이다.
100년전 일제보다 앞서
500년전 토요토미 대군이
조선땅 조선백성을 7년이나 유린 살육했다.
정오 이자는 일본이 무슨 짓을 했던
까마귀 고기 먹은 모양 잊어불고
오로지 일제 찬양가를 대놓고 부른다.
쓸개빠진 넘!!
*500년전 토요토미가 못이룬 조선강탈을
*100년전 일제가 소원 성취.
*현재의 일본은 자유민주국가니 또 다른 차원.
나는 일본이 좋습니다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세계제일의 수풍발전소를 지어 주어서 좋습니다
전국에 철도를 깔아 주어서 좋아 합니다
반상의 차별을 박살 내 누구에게나 기회를 줘서 좋아 합니다
전국에 무수한 학교를 건설 교육을 시켜 줘서 좋아 합니다
동족인 북한의 남침을 보니 일본은 그보다는 선량하니 좋아 합니다
중국의 무지막지함에 비하니 일본을 좋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독일같은 600 만 학살 한적이 없는것도 좋아할 이유로 봅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도 약속을 잘 지키는것도 좋아 할 이유 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교포들을 강제송환 하지 않는것도 고맙습니다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 등과는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일반 한국인이 볼적에 정신이 좀 이상해 보일듯 합니다
그러나 나는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은 물론 독일 보다도 일본이 더 좋습니다
일본인은 그들 보다 훨씬 인간적이며 친절하며
정의롭고 바른 사람들이기에 좋아 합니다
So did many Taiwanese I met.
I didn't hear them criticizing Japan.
In my experience, so did many other colonial countries,
including India.
Wouldn't it be Koreans if there were exceptions?
Maybe so.
Thanks. Have a great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