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악마 추종성
그의 말을 직역하자면 수령 독재를 더 많이 할 수 있는 기회, 온 한반도를 정치범 수용소로 만들어 가도록 허락해주라는 말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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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정성산 감독은 미국 길도 아슬아슬하게 가서 마침내 미국을 울린 모양이다. 왕의 남자를 시청하여 그 관객 수를 높여주던 노무현의 의식세계와는 전혀 다른 의식의 세계로 가게 된 것이 그에게 큰 기회의 길이 열린 것으로 보인다. 오늘 조선닷컴에 들어가서 서핑하다가 우연히 [‘요덕스토리’미국을 울렸다. 첫 해외공연 4000여명 몰려… 對北정책 관련자들 대거 관람.]이라고 하는 기사를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뮤지컬은 북한 함경북도 1급 정치범 수용소의 참상을 다룬 요덕스토리이다. 내재적 접근법의 혼미에 빠진 대한민국의 지방 공연에서 단원들의 월급까지도 주지 못해 고전을 면치 못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2. 그것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 중에 하나가 열악한 자본의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뮤지컬하기에는 너무나 삭막한 무대 환경을 가지고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가 참으로 어려웠을 것이다. 음향 및 조명 효과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이 고통 받고 있는 이웃을 위해 온 몸으로 演辯을 한 것이다. 그 배고픔을 통해 고통을 받는 요덕의 아픔이 자기 속에서 체질화되는 공감대를 가지게 되었을 것임이 틀림이 없어 보인다. 반복되는 연기와 그 속으로 몰아 되어가는 단원들의 완숙미가 그런 동일한 공감대의 고생을 통해 하나의 표현예술로 승화되었고 그 승화는 미국의 가슴을, 그 심금을 울리는 힘으로 상승작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
  
  3. 그런 문화적 배경으로 인해 미국에서의 첫 해외공연은 성공리에 시작되게 된 것이다. 미국이라는 문화적 배경과 그 휴머니즘의 산실에서 가지는 무대언어는 그들의 정서를 충족시키는 그 이상의 여운을 남겼고 그것이 미국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지시타로 각인되게 하였을 것이다.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 스트라스모어 뮤직센터에서 열린 요덕스토리는 4000명 이상이 몰리는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빅터 차 아시아담당보좌관, 국방부 리처드 롤리스 부차관, 국무부 캐슬린 스티븐스 동아태 부차관보,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 제이 레프코위츠 북한담당 인권특사, 수전 숄티 디펜스포럼 회장 등 미국의 대북 정책 입안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고 조선 닷컴은 보도했다.
  
  4. 왕의 남자나 구경 가는 수준들의 문화에 흐르는 착취문화의 동질성을 우리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가히 변태적이며 호모적인 영화의 구성에서 보여주듯이 왕(김정일)의 남자로서의 일생을 다하는 공감대가 거기에 서려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본인이 의식을 하든, 못하던, 그를 그곳으로 이끌어 간 자들은 분명 노무현을 왕의 남자로 격하 시키는 작업을 하기 위한 의식의 侵奪을 자행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왕(김정일)에게 사랑받는 남자의 열연(굴종외교)은 곧 생명을 얻는 길이고 사랑을 듬뿍 받는 길이지만, 그 반대는 죽음뿐이라는 의식의 强奪에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 변태적 인간은 곧 국민들의 손에 의해 무너져 가는 것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한 순간의 권력의 정점에 서서 수많은 동족을 가학하고 혹독하게 인권을 유린하고 파괴시키고...그런 사악한 존재가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그 편에서 보려는 내재적 접근법으로 세뇌된 無腦兒들이다. 그들의 선택이 바로 그런 문화를 가지고 장난치는 정도의 서글픈 수준에 있다는 것을 직시하게 하는 것이다.
  
  5. 수전숄티 여사의 막후 도움을 통해 대거 참석한 자들의 면면은 부시행정부의 손과 발의 역할을 하는 자들임을 우리는 직감할 수가 있다. 이 숄티 여사의 이 헌신적인 북한 주민의 사랑은 우리의 마음을 찡하게 한다. 그의 속에서 나오는 진정한 이웃사랑의 마음은 곧 언어요, 행동이요, 표현이다. 우리는 인간이 인간을 존중할줄 알 때 비로소 그를 인간으로 존중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내노라고 하는 여사들이 많이 있고 지성인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들은 요덕스토리를 일부러 외면하였다. 심지어 한나라당의 국회의원들께서도 그를 외면하였다. 인간이 인간을 혹독하게 다루는 권력에 대항치 못하고 오히려 굴종하여 왕의 남자가 되는 광대행위들처럼 많은 뒷돈을 대주고 마침내 그가 핵무기 실험을 하도록 만들어 낸 것이다. 역사는 그들을 공범들이라고 판결을 내릴 것으로 확신한다.
  
  6. 인간은 완벽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나라의 리더들은 인간을 존중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가치와 그 정신과 이상에 따라 인간이 인간을 존중하는 것에 대한 진심을 가져야 한다. 그런 진심을 가지지 못하고 착취하는 권력에 대하여 굴종하는 것은 또 하나의 범죄행위일 뿐이다. 이런 자들이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군중 앞에 나와서 난체한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인간을 혐오하는 인간일 뿐이다. 인간에 대한 혐오는 김정일 반대세력에 대한 혐오증이고 그 혐오를 투사할 대상은 제거할 대상으로 보고 당연히 여기게 하는 논리가 바로 내재적 접근법이다. 그런 것에 눈이 가리고 귀가 막힌 자들이기에 악마의 권력 앞에 굴종하고 국가의 재산을 퍼다 주는 것이다. 악마를 강하게 하면 악마는 더 많은 인권을 유린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인간에 대한 배신이요, 헌법에 대한 반역이다.
  
  7. [레프코위츠 인권특사는 “이번 공연이 극도로 폐쇄된 북한 수용소의 실상을 미국인들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요덕스토리 공연과 같은 문화적 접근이 북한에 대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의 목표는 굴중이 아니라 투쟁을 의미한다. 이런 투쟁은 행정부의 저력이고, 그 저력을 국민적 결집으로 가게 하는 마인드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그에 따라 언론에서도 한 몫을 한다.[워싱턴포스트는 지난 6일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견줄 수 있는 매우 정열적인 뮤지컬”이라고 극찬했다. 관중들은 특히 요덕스토리 마지막에 어린이 ‘리요덕’(박찬영)이 나와 사랑과 용서를 구한다는 대목에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고 조선닷컴은 말한다. 이는 온 미국이 김정일 수령독재에 굴종하는 국민이 아니라 극복하는 국민으로 마인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미국의 지배구조의 휴머니즘이고 이것이 오늘 날 미국을 건강케 하고 있다.
  
  8. 인간이 인간을 혹독하게 학대함으로 발생하는 모든 인권의 유린을 자국의 법과 연계하여 이해하려는 행동은 결코 찬성할 수가 없다. 수령독재의 법을 법으로 인정하려면 인류 정치는 퇴보해야 한다. 인류는 오랜 투쟁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정부가 아니라, 오히려 수령독재편에 선 것이다. 바로 그들이 자유민주주의를 파괴시키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사이비 민주화 세력인 것이다. 권력을 위해서 인간을 혹독하게 학대하는 것은 자기들의 권력을 독점하고자 하는 욕심일 뿐이다. 국가의 권력은 국민의 선택을 통해 결정되어야 하고 그 선택 된 자에게 인센티브가 반드시 적용되어야 한다고는 것은 기본이다. 우리는 이 가치를 위해 싸우는 미국의 선택에 찬성한다. 미국의 지배구조의 대국민 계몽과 각성은 노예해방이후 더욱 발전해 가는 것으로 보인다. 반드시 실현되는, 구현되는 자유 확산이기를 소망한다.
  
  
  9. 미국에게 김정일의 핵실험 공갈에 굴종하라는 김대중의 메시지를 환멸 한다. 그가 받은 노벨상이 그 스스로 가짜임을 인정하는 말은 되어도, 결코 이웃을 위한 메시지는 아니라고 본다. 그의 말을 직역하자면 수령 독재를 더 많이 할 수 있는 기회, 온 한반도를 정치범 수용소로 만들어 가도록 허락해주라는 말과도 같다. 인권을 사랑하려는 미국이 듣고 악마의 종자들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자들, 참으로 염치를 모르는 자들이다. 탈북자 출신 정성산 감독은 “북한의 인권을 미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돼 만족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요덕스토리 공연은 19일부터는 4일간 로스앤젤레스 스코티쉬라이트 강당에서 열린다고 한다. 제2 요덕스토리 제3의 요덕 스토리가 전 세계의 인권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의 심금을 크게 울려 주길 바란다. 이번에 미국의 힘이 움직여 김정일 수령독재의 악마의 손에서 북한 주민의 해방을 만들어 내길 예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한다.
  <구국기도생각>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 2006-10-09, 11:0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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