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화 통화가 社說의 소재가 되려면
냇가에서 빨래하는 아녀자들의 냇가통신 수준의 수근거림 딱 그 수준입니다.

이희도(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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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이 독일에 있는 동안 차명폰으로 127번 통화하였다고 사설을 썼습니다. 이 사설은 아직도 조선일보가 검은 야욕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한데, 대통령이 최순실과 통화한 사실이 왜 문제가 되는지 아무 언급이 없이 단지 무언가 숨기려고 그렇게 많은 통화를 했을 것이라는 음흉한 암시를 내포하는 그야말로 냇가에서 빨래하는 아녀자들의 냇가통신 수준의 수근거림 딱 그 수준입니다.
  
  차라리 그냥 사실 보도만 했으면 될 텐데 구태여 사설을 쓰는 저의는 안물어봐도 알 조 아닙니까? 대통령은 차명폰을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뭡니까? 또 최순실과의 통화가 그녀로 하여금 들어와서 밝히라는 설득의 전화일 수도 있고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진상을 물어 봤을 수도 있고 그 통화수가 대통령만의 통화인지 혹은 비서들과의 통화도 포함된 것인지 더 나아가 그 전화가 독일 주재 다른 이와의 통화까지 포함되는 것인지 아무 설명 없이 무작정 127회의 통화라고 쓰면 읽는 독자로 하여금 대통령을 의심하라는 얘기밖에 더 됩니까? 아직도 이따위 악의적인 사설을 써대는 조선일보는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임을 경고합니다.
  
언론의 난
[ 2017-02-16, 13:45 ] 조회수 : 3107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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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백수   2017-02-16 오후 10:05
비단향꽃.. 뭐라는 분은 이 귀중한 지면에 요상한 남의 사설 카피해서 올리지 말고 귀하의 의견을 쓰세요.
  민초심   2017-02-16 오후 5:03
돈봉투 들고 각호마다 방문하면서 '그전 독자에게 그냥 드리는 거니까' 받으라데요. 차명폰 안쓰는 게 오히려 이상한 것 아닌가요. 글쓴 자는 안쓸까요? 북한, 미국이 듣고 있다는 건 상식이죠.
  비단향꽃무   2017-02-16 오후 2:58
[조선일보 사설]
대통령이 도피한 최순실과 차명폰으로 127번 통화


입력 : 2017.02.16 03:18


박근혜 대통령이 차명폰으로
최순실과 지난해 6개월간 573차례 통화했고,
최씨가 독일 도피 중일 때는 127차례 통화했다고
특검이 어제 법원에서 밝혔다.
최씨는 지난해 9월 3일
독일로 출국했다가 10월 30일 입국했다.
최씨가 도피 기간에도
하루에 2~3번 대통령과 통화했다는 것이다.
최씨가 지난해 9월 출국한 시점은
국정 농단 비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할 때다.
검찰은 10월 5일 수사에 착수했다.
그런데 검찰이 수사 중인 상황에서도
대통령과 최씨는 한 달 가까이
차명폰으로 뭔가를 얘기했다는 것이다.
수사 상황을 보고받는 대통령이
사건 피의자와 전화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다.


박 대통령과 최씨가 사용한 차명폰은
동일한 날 청와대 행정관이 개통한 것이라고 특검은 주장했다.
차명폰은
제3자 명의로 개통된 휴대폰으로,
보통은 떳떳하지 않은 일을 할 때 많이 사용한다.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도 차명폰으로
최씨와 2년간 2000여 차례 통화와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했다.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 등과 통화할 때는
업무용 휴대폰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왜 최씨와는 차명폰으로 통화했는지,
무슨 얘기를 했는지 의혹이 꼬리를 문다.
뭔가 비정상적이고
옳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차명폰으로 무슨 대화를 했는지 밝혀져야 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5/2017021503508.html
  토마스   2017-02-16 오후 1:59
이 신문은 대가를 조금은 치르고 있는가 봅니다. 아까 전화로 6개월 무료어쩌구 하길래 지금 돈이 문제냐? 하고 치웠습니다만, 이 신문이 절독한 독자에게 전에는 메일보내고 오늘은 전화해대니 세상이 달라지는 모양입니다. 저만 못해서들 그 신문 오래 봤겠어요? 잔챙이들까지 이제는 악의로 같이 죽자고 덤비니 넌더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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