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시위는 철저하게 폭력을 배제하고 희망을 설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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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18) 태극기 시위를 주관하는 탄기국 관계자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한다. 헌재의 탄핵 판결에 대해 승복을 거부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시위가 폭력화하거나 경찰과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지금의 시점에서 태극기 시위를 전개하는 이유는 이 시위를 59일의 대통령선거 때까지 계속할 뿐 아니라 그 규모를 더욱 키워서 그 결과로 59일의 대통령선거에서 종북’·좌파후보의 당선을 저지하고 정통성과 정체성이 있는 보수후보를 당선시키는데 기여함으로써 새로 선출되는 대통령이 310일자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결정의 위헌성위법성을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문제의 헌재 결정을 무효화할 수 있는 정치적 상황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태극기 시위를 주관하는 탄기국 관계자들이 태극기 시위의 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더 많은 애국시민들이 즐겁고 신명나는 마음으로 시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위 분위기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혹시라도, 시위 현장에서 적고 크건 폭력 행위가 발생하거나 아니면 태극기 시위의 적대 세력이 유도하거나 조작하는 폭력 사건이나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을 구실로 시위의 계속이 저지되는 사태가 발생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태극기 시위는 참가하는 애국시민들의 울분과 분노를 선동, 조장하는 것보다는 그들과 그들 밖의 아직 시위에 참가하지 않는 애국 시민들에게 시위 목적의 정당성을 주지시키면서 이들로 하여금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도록 이끌어 주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언론의 난
[ 2017-03-17, 22:06 ] 조회수 : 1112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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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386   2017-03-18 오후 5:20
없는 광우병도 만들어 나라를 혼동으로 이끄는 인간들인데 구실 안 잡히도록 지혜롭게 싸워야 합니다. 구석구석에 빨갱이들의 몰래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저들을 도와주는 짓은 절대 삼가해야 합니다. 도덕과 명분에서부터 우리가 저들을 앞서가야 합니다.
  naidn   2017-03-18 오전 1:14
제발, 국민저항본부는 국민의 따뜻한 사랑을 받는 이쁜 일을 해야한다.
두 달은 짧고도 길다.
밝고 깨끗하고 멋진 애국집단으로 하루다르게 국민의 사랑을 받아내야한다.
가증스러운 사악한 살인자 추종하는 더러운 코흘리기 문죄인 등과는 차원이 다른 향기나는 애국활동으로 반드시 이긴다.
  靑山流水   2017-03-18 오전 12:44
탄기국 집행부는 '무저항 비폭력'을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탄핵이 인용된 상황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하여 좀 우왕좌왕한 면도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당황하여 이성이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가끔 좌빨 스파이가 침투하여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들고 썩은 기자들은 또 그 모습이 태극기집회 참석자들이 그런 것처럼 속임수 보도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위 본문 전체 내용에 적극 동의합니다.

탄기국(이제는 국민저항본부가 되었네요) 집행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냉철한 理性으로 깨어있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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