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說이 될 保守 1세대
이제 建國에서 시작하여 21세기 초입까지 지탱한 보수 1 세대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훌훌 하늘로 가는 사다리를 타고 승천합니다. 전설이 될 것입니다. 아듀! 위대한 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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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빅뱅과 The Next Big Thing

  보수의 대동단결을 외치며 문재인 정권 견제를 위해 모이자고 합니다만 미안하게도 보수의 분열은 이제 시작된듯 합니다. 나는 보수 문화혁명을 외치며 보수정풍운동을 기대헀지만 보수는 자체 정화기능을 잃고 키가 부러진 배처럼 시류의 물결에 휩쓸려 정처없이 떠내려갑니다. 自淨이 없으면 분해(Decomposition)의 과정을 강제하는 것이 자연입니다. 
  보수 정당은 이제 수명을 다한 것입니다. 물질을 좇은 것 말고 무엇을 만들고 지켰는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원래 반공은 자유와 인권의 다른 말(Synonym)입니다. 이 반공을 자유와 인권으로 치환하는 더 큰 울타리 작업을 망각하고 물질의 바닷물을 들이켜 더 목이 마르는 실수아닌 죄를 범했던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이란 배를 탈사람은 또 탈 것입니다. 홍준표란 멋진 건달의 전교조 민노총을 없애겠다는 달콤한 속삭임에 빠져 따라 나서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배를 만들고자 할 것입니다. 마치 '포세이돈 어드벤처'란 영화처럼 침몰한 거대한 배 안에서 여러 무리로 갈려 각자 도생하듯이 말입니다.

  빅뱅은 새로운 세상, 새생명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대한민국의 보수는 빅뱅을 맞고 사라지나 그 자체로 위대했습니다. 이제 建國에서 시작하여 21세기 초입까지 지탱한 보수 1 세대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훌훌 하늘로 가는 사다리를 타고 승천합니다. 전설이 될 것입니다.  아듀! 위대한 세대여!


  나는 보았습니다. 태극기란 엄청난 에너지를. 이 에너지를 자양분으로 새로운 보수의 싹이 트는 것을. 잠시 문재인이란 들개 무리들이 벌판을 휩쓸지만 곧 벌판은 젖과 꿀을 생산하는 초원으로 변할 것입니다. The Next Big Thing! 젊은 그들이 달려옵니다.

언론의 난
[ 2017-05-19, 11:12 ] 조회수 : 2268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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