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한국의 '軍艦島(군함도) 가짜 뉴스'
검정투성이 상태로 서있는 노동자들 사진은 과거 홋카이도 신문에 게재된 도로공사현장의 일본인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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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한국의 '軍艦島(군함도) 가짜 뉴스'
  2017. 7. 16. 산케이 신문
  
  
  얼마 전, 한국의 MBC 방송국에서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軍艦島(나가사키현 관할, 정식명칭은 '하시마')와 관련해 취재를 해 갔다. MBC를 비롯해 한국 內에서 널리 사용되는, 시커먼(검정투성이) 상태로 서있는 노동자들이 찍혀있는 사진은 과거 홋카이도(北海道) 신문에 게재된 도로공사현장의 일본인 노동자들로서 조선인들이 아니며, 아울러, 좁은 장소에 남성이 옆으로 누워 채굴(채광)을 하는 모습의 사진 또한 후쿠오카(福岡)현 지쿠호(筑豊) 탄광의 갱도 사진이라고 MBC측에 설명을 해 주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MBC의 방송에서는 이런 것들이 반영되지 않았다. 애초 MBC측의 취재에 응한 것은, 한 명의 한국인에게라도 事實(Fact)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7월초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에는 "軍艦島는 地獄島"라고 주장하는 광고가 흘러나왔다. 그 광고에는 MBC측에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해준 사진이 그대로 흘러나왔다. 이처럼 세계로 퍼지는 '가짜 뉴스'에는 대해서는 제대로 반론해 나갈 필요가 있다.
언론의 난
[ 2017-07-16, 16:17 ] 조회수 : 1795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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