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이 혼자 지고 있는 저 무거운 십자가를 모두 나누어 지자!
두 번 다시 이 땅에, 시대에 뒤떨어진 문화혁명 놀이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참다운 시민 정신혁명을 일으키자!

金平祐(변호사·前 대한변협 회장)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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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재용 등의 구속재판은 시대에 뒤떨어진 쇄국주의, 反動혁명의 마무리 절차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자유·민주 법치를 國是(국시)로 하여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애국 대통령이 세운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시도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쯤되면, 조선시대 양반정치, 양반 문화계급 세습 독재 정치를 이 땅에 씨 뿌리려는 시대에 뒤떨어진 3類(류) 지식인들의 촛불혁명 굿판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은가?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소추 되어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날이 2016. 12. 9. 그때부터 朴 대통령이 겪은 배신과 수모의 심적 고통, 감옥생활에 따른 육체적 고통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2017. 3. 10. 헌법재판소에서 8:0 이라는 어이없는 인민재판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되고, 2017. 3. 31. 아무런 구속사유도 없이 검찰의 영장 청구가 인용되어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그 날부터 구치소 생활로 모든 자유를 잃고 독방에서 한숨과 비탄에 잠 못 이루는 매일이 계속되고 있다. 세상 民心이란 흐르는 강물처럼 덧없다. 문재인 씨가 대통령이 되니 사람들은 모두 박근혜 대통령을 잊었다. 그분이 아무리 억울해도 남의 일이고 지나간 일이므로 잊고 사는 게 편하다는 계산이리라.

그러나 그 분의 억울함을 아는 애국시민들은 그렇게 계산만 하며 살 수 없다. 더욱이 억울하게 자리를 잃고, 명예를 잃고, 자유를 잃은 사람이 박 대통령 한 사람이 아니다. 박 대통령을 유죄로 만들기 위해 아무 죄도 없는 이재용, 김기춘, 조윤선 등 이 나라를 대표하는 30여 명의 선량한 국가 지도자들을 억지 조사하고 억지 재판을 하고 있다.

지금 사법 당국은, 나약하고 몸이 쇠약해진 60대 여성을 일주일에 네 번씩, 하루에 근 10시간씩 법정에 불러내고 있다. 이는 박 대통령의 인격과 肉身(육신)을 망가뜨리는 심각한 인권유린 행위이다.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닌가! 누가 뭐래도 이것은 자유·민주·법치 국가에서 일어날 일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부정부패로 탄핵되고, 구속되어 재판을 받는다면 누가 뭐라 하겠는가? 그러나 돈 한 푼 안 먹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깨끗한 대통령을 부정부패의 化身(화신)으로 만들었다. ‘적폐청산’이니 ‘국정농단’이니 하며 대한민국 헌법이나 법전에 없는 조선시대式 용어를 만들어냈다. 결국 국민이 뽑은 民選 대통령을 임기도 마치기 전에 대통령 직에서 쫓아내 사실상 그 자리를 찬탈했다. 정의, 진실, 법치를 조금이라도 아는 선량한 민주 시민들이라면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지 않은가!

학교에서는 국민들에게 한자를 안 가르쳐 놓고 자기네들 정치선동 구호에는 어김없이 ‘적폐청산’, ‘국정농단’ 이니 하는 어려운 한자 사자성어를 써댔다. 글자 뜻도 제대로 모르는 무지한 국민들을 가지고 노는 선동 정치였던 셈이다. 조선시대 文人들이 ‘삼강오륜’이니 ‘불사이군’ 같은 어려운 한자어를 쓰며 국민들을 기만했던 것과 유사하다. 이것이 조선시대 양반정치와 무엇이 다른가? 유식을 뽐내는 한심한 양반정치와 조선 亡國(망국)의 역사를 아는 우리 애국 동지들이 어떻게 이를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있겠는가

1960년대 중국에서 홍위병들이 국가주석 劉少奇(유소기)와 그 동지들을 끌어내 인민재판하여 끝내 죽이고 10년간 중국을 대혼란에 빠뜨렸던 소위 중국 문화혁명을 50년 뒤에 한국의 소위 진보, 좌파가 그대로 이 땅에서 재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당시 중국의 홍위병들에게는 소련도 못한 완벽한 공산혁명을 중국 땅에서 실현해 보자는 순진한(?) 혁명 열정이 있었다고 한다.

한국에서 일어난 촛불혁명은 그 목적이 무엇일까? 한국의 촛불시위대는 ‘積弊淸算(적폐청산)’을 외치던데 그것은 기존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한 선동구호이고, 무너뜨린 그 자리에 세우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정당한 민주·법치 절차로는 시대에 뒤진 反動(반동)혁명을 못 이루니까, 평화시위를 가장하여 촛불시위로 감성을 자극해 선량하고 어리석은 젊은이들 혼을 빼 탄핵政變(정변)을 일으킨 것이라고 말한다면 過(과)한 것일까? 그렇게 혁명에 성공한 집권세력은, 反美的(반미적) 인식에 기초한 외교·안보 정책을 추진, ‘외교·안보에 있어 大勝(대승)을 거두었다’고 자축할 것 같다는 게 내 개인적인 판단이다.

박근혜, 이재용 등의 구속재판은 시대에 뒤떨어진 쇄국주의, 反動혁명의 마무리 절차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자유·민주 법치를 國是(국시)로 하여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애국 대통령이 세운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시도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쯤되면, 조선시대 양반정치, 양반 문화계급 세습 독재 정치를 이 땅에 씨 뿌리려는 시대에 뒤떨어진 3類(류) 지식인들의 촛불혁명 굿판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은가?

이 재판이 끝나면 저들은 자신들만의 양반 특권 계급을 만들어 못 박기 작업에 매진하리라. 물론 여기엔 동조하는 사람들에게는 利權(이권)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형벌과 세무조사, 왕따 만들기 같은 채찍 휘두르기가 이어질 것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시민들은 결코 저들의 시대에 뒤떨어진 문화혁명 즉 현대판 쇄국주의, 양반 계급 혁명놀이에 굴복하지 말라. 온갖 난관을 이겨내 저들의 시대에 뒤떨어진 허망한 야욕을 반드시 꺾어야 한다. 두 번 다시 이 땅에 시대에 뒤떨어진 문화혁명 놀이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참다운 시민 정신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박근혜 대통령이 혼자 지고 있는 저 무거운 십자가를 다 같이 나누어 지자. 박근혜 대통령의 고난은 우리를 대신한 고난이다. 저들의 촛불·문화혁명 놀이가 실패하고, 태극기 애국세력이 제2의 건국을 이룩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박 대통령을 따라 고난의 行軍(행군)에 동참하자! 우리 모두 달력에다 박근혜 대통령 고난의 행군 날짜를 적어 나가자. 오는 7월19일은 박근혜 탄핵 222일, 구속 111일째 되는 날이다.

2017. 7. 17 . 김평우 변호사 (‘탄핵을 탄핵한다’, ‘한국의 법치주의는 죽었다’의 저자)

언론의 난
[ 2017-07-17, 10:53 ] 조회수 : 11144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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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유의메아리   2017-07-20 오후 1:22
억울하게 탄핵되고 더 억을하게 영오의 몸이되신 으리 박근혜 대통령님 끝까지 보호하고 지켜 드리지못한 이 못난 백성들 저 부터 참회합니다 이제라도 늦지않았읍니다 옛말에 사즉생 이라고 우리 모두 말만 하지말고 기회가오면 그때에 이 목숨바쳐 죽어가는 자유민주주의를 소생시키고 박근혜대통령님을 구출 해야 하지않을까요 이시대에 우리에게 지워진 임무는 이길 밖에 없읍니다
  부자아빠   2017-07-19 오전 10:15
김 평우 변호사님의 글은 사람의 심금을 우릴 수 있는 훌륭한 글이나
실감이 나질 않음은 무슨 연유일가요?
조 갑제 기자님과 너무 닮았기 때문일가요?
  zaskal   2017-07-19 오전 7:31
탄핵을 반대 하며 태극기를 흔들 다가 어느날 탄핵 찬성 세력 에게 손을 내밀 었던 그대는 누구 인가...대한 민국 에서만 일어 나는 불가사의 한일
  소월하인   2017-07-18 오후 10:43
집단과 집단의 갈등을 대화를 통해서,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서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쟁을 하거나 폭력을 사용하여 혁명을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상대방을 굴복시켜서 평화를 구합니다. 이러하기에 전쟁중에서도 제일 사상자가 많은 전쟁이 이념, 종교 전쟁입니다.왜냐하면 이념/종교란 머리에 있는 것으로 죽이기 전에는 굴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가 지금 이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됩니다. 폭력이 없이 말로는 서로가 굴복하지 않기에 평화가 없을 것입니다. 전쟁은 필연입니다.
  민초심   2017-07-18 오후 6:19
김변호사님은 미국에서 계속 활동하셔야 합니다. 한국와서는 할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국내 비겁자들이 정신차릴 때가 올른지도 불분명합니다. 비겁한 자살 이외에 책임을 통감하며 자살했다는 한국인은 보지 못했습니다.
  인마궁   2017-07-18 오후 5:29
존경하옵는 소월하인님! 이런 정부와 싸우고 재물을 토해내는 이자리가 바로 죽어야 할 자리라 생각한다면, 오히려 싸우다 죽으면 행복한 일, 무에그리 고민하시옵니까? 그렇지 못한 인생이라면, 비겁한 인간제상으로 글꽤나 쓰고 지식인냥하는 조선의 양반놈과 무엇이 다르겠는지요?
  인마궁   2017-07-18 오후 5:21
그대 김평우변호사 본인이 이국땅에서 박대통령을 잊으신건 아닌지? 한때 동지였던 그대가 이국땅에서 글짜 몇개로 자위하고 비겁할 때, 우린 지금도 목터져라 울부짖는다. 감상적인 유약한 그대 글로 자위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구역질 나옵니다. 탄핵을 옹호한자에게 피토하는 심정으로 비판하여야 함에도 언저리 정치권력의 이해에 놀아나는 그대를 보니 참으로 불쌍하다 생각됩니다. 남아라면, 이시대의 박대통령의 억울함이 당신 의식에서 혹 남아 있다면, 죽음을 각오하고 한국에와서 투쟁해야 할 것이고 , 그것이 대한이 키워준 남아가 저승갈 때 웃을 수 있음을 명심하길 바라오!!!
  bellgold   2017-07-18 오후 12:09
이세상 살면서 남에게 고통을 주었거나, 괴롭혔거나, 남의 억울하게 사기를 하였거나, 공정한 재판을 하지 않았거나 하는 등, 자기의 이익을 위해 남을 피해를 준 사실에 대해서 반드시 보응을 받는 다는 것이 바로 인과응보인 것을 깨닫아야한다.

지금은 웃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들이 앞으로 받을 형벌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리고 양심고백을 하기를 소망한다.
  토마스   2017-07-18 오전 8:40
사마천의 天道是非와 노자도덕경의 천망 天網恢恢 疏而不漏이 떠오릅니다.
  로얄공인   2017-07-17 오후 10:27
소월하인님의 글을 읽고 더욱 공감합니다.
언젠가는 지금의 고난을 딛고 일어설 수있는 그날이 올 것이란 희망을 가져봅니다.
오늘의 교훈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소월하인   2017-07-17 오후 12:14
김변호사님! 글을 읽으면서 너무나 눈물이 납니다. 대한민국에서 지식인으로 산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너무나 무기력합니다. 법이 보호해주지 않으니 무력이라도 무장해야 하는데... 그것도 용기가 없어서 못하는 지식인의 저항이란 과연 무엇인지? 단지 희망을 갖고 있는 것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는 거... 진실과 정의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보면서 좌파들의 인간성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표리부동, 내로남불, 잔인성, 무소불위 등 한마디로 목적을 위해서는 무슨 짓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았고, 특히 자기들의 목적에 맞으면 선이고 맞지 않으면 악이라는 철저한 자기위주의 인간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인간이 미워지지만 그래도 우리가 살아야할 국가인데.. 마냥 미워하고 증오할 수는 없는 노릇이어서 선과 정의, 진실을 지켜줄 절대자 신을 기다려 봅니다. 오래 살아서 악이 벌 받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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