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관심은 죽고 사는 게 제일 우선이다
시간은 현재 야당 편이다. 야당들은 이 기회 놓치면 정말 바보다.

죄형법정주의(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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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말부터 시작된 촛불 정국, 태극기 집회를 겪으면서도, 북한 핵 완성으로 죽고 사는 문제가 바로 우리 눈앞에 닥칠지는 몰랐다. 원자폭탄 위력이 어마어마 해서 광화문에 한 발 떨어지면 서울 시내가 쑥대밭 되지만 수소폭탄은 그 위력이 1000배나 더 커서 수소폭탄 하나면 서울 면적을 넘어서 쑥대밭이 되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다.
  
  이때까지는 원자탄과 수소탄의 위력 차이를 알 필요도 없고, 현재 그것을 정확히 아는 지구인은 많지 않을 거다. 왜냐고? 대부분에게 그것은 자신의 일이 아니었으니깐. 그런데 북핵 문제로 남한 사람들이 처음으로 자신의 목숨이 남의 손에 달렸는지 확실히 체감하게 되었다. 한두 달만 있으면 남한은 핵무장 이슈 정국으로 완전히 바뀐다. 그러면 다른 모든 이슈는 다 매몰될 거다. 국민들에게 자신의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게 있나?
  
  그런 점에서 안보 정국을 직시한 한국당이 오래간만에 바른 선택을 하여 장외 투쟁 며칠만에 접고 국회로 복귀 잘 하였다. 그리고 첫 번째 국회 표결에서 김이수 헌재소장 탈락 시키는 쾌거를 맛보았다. 물론 국민의당 도움이 컸다. 국민의당에게 전라도발 역풍은커녕, 오히려 민주당의 추미애 책임론이 나온다. 이것으로 현 정부 코드 정치에 대한 반격의 물꼬는 트였다.
  
  아직 정신 못차린 문재인 정부가 핵무장 반대하는 것을 최대한 이용하여 최대한 많은 연타석 펀치를 날려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도 이번에 낙마될지 모른다. 낙마된 김명수로 인해 역풍은커녕 국민들은 관심도 안가질 거다. 국민 여론은 핵무장을 요구하며 계속 끓어 오를거다. 시간은 현재 야당 편이다. 야당들은 이 기회 놓치면 정말 바보다.
  
  
언론의 난
[ 2017-09-12, 19:20 ] 조회수 : 1052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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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2017-09-13 오전 10:21
핵이 떠다니며 생사가 왔다갔다하는데 뭔들 눈에 들어오겠는가 - 70년전부터 뒤지겠다는 동네도 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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