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症도 이런 重症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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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통화스와프 만기 연장 추진>, <
'사드'로 꼬인 韓中, 통화스와프
푼다>는 등의 제목으로 한국언론이 보도했다. 副제목은, '사드논란에
경협 논의' 등이다. 그런데, 이러한 한국언론의 보도는, 한 달 前 혹은,
달 前의 것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1년 7개월 前(2016. 2. 26)
에 일
제히 보도된 것들이다. 당시 朝鮮日報의 경우, <중국 내...통화스와
프 연장 논의도 조
기에 착수>라는 제목으로, 2016년 2월 26일에 이렇게
보도했다.

<양국은 또 내년 10월 만기되는 한·중 통화스와프의 연장을 위한 논의도
조기에 착수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
과 저우 샤오촨(周小川)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26일 중국 상하이 샹그
릴라
호텔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 마디로, 한국이, 중국과의 위안화 통화 스와프를 지속 유지하기 위해
려 1년 7개월 以前부터 무진 애를 써왔지만, 이번에 무위로 끝나고 말
았다
는 이야기다. 추후 협상을 통해 재차 체결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는 하지만, 일단, 남보기
창피할 정도로 중국을 짝사랑하다가 헌신짝 처
럼 버림 받은 모양새가 되고
말았다.

<중국 내에선 당국 입장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중국 관영 매체는 한국
보도를 인용해, 한국이 통화 스와프 연장 여부를 놓고 초조해 한다
는 보
도를 했다.>

11일 언론이 전한 중국 內 분위기다. 굴욕도 이런 굴욕이 없다. 中國
에 찌들어, 평생 중국을 짝사랑하다가 결국 버림 받는 것이, 한국인
들은 
여전히 좋은 모양이다. 이쯤이면, 병원(정신科)에라도 찾아가 제
대로 된
진찰이라도 한번 받아봐야 되는 것 아닌가? 重症도 이런 重症
이 없다.
언론의 난
[ 2017-10-11, 11:42 ] 조회수 : 1640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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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나라   2017-10-11 오후 10:43
유사 이래 이게 무슨 꼴이고?
  白丁   2017-10-11 오후 9:26
諸侯國이 天子國의 진노를 사면 쪼인트 까지니까 알아서 기어야지…
  사과   2017-10-11 오후 6:13
맞는 말씀입니다 이나라 사대주의 重症은 죽어야 끝나는 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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