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들이 시도한 '이이제이(以夷制夷)' 전략
사람이든 국가든, 상대방의 자존심을 거드리면, 문제는 간단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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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아마추어들이 겁도 없이, 세계최강 美國 대통령(트럼프)
  을 한낱 도구로 사용해, 日本을 욕보이겠다며 무모한 시도를 했
  고, 일견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추어들은 '이이제이' 전략
  이 성공했다고 희희낙락할지 모르겠다.
  
  문제는, 삼척동자가 봐도 그 의도가 뻔히 드러나는 수준 낮은 연
  출이었던 관계로, 동네방네 전부(미국,일본) 내막이 알려지게 되
  었고, 남은 것은, 한국에 의해 한낱 오랑캐 취급(이이제이)을 당
  한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날아들 분노에 찬 청구서의 도착뿐이다.
  
  사람이든 국가든, 상대방의 자존심을 거드리면, 문제는 간단치
  않다. 미국과 일본은 벼르고 벼를 것이다. 청구서는 언제 어떤
  형대로 날아올지 아무도 모른다. 모르긴 몰라도 이번 경거망동
  에 대한 대가는 상상 이상으로 혹독할 것으로 예상된다.
언론의 난
[ 2017-11-11, 16:31 ] 조회수 : 1494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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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gate   2017-11-11 오후 11:34
북한이나 문재인정권이나 하는 행태에 유사점이 많다.
자기들 딴에는 통쾌하게 골려 주었다고 뒤에서 키득거리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몰래 등뒤로 가서 뒤통수 살짝 치고 낄낄 거리며 웃다가 정식으로 스트레이트 어퍼컷 한방 맞고 벌러덩 나가 떨어지는 꼴이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참좋은세상   2017-11-11 오후 6:19
잔꾀는 대인의 도리가 아니고,
국격에 심각한 손상을 줍니다.
세계에 알려지면 비웃음이 되고
그 당사자는 어떤 마음을 가질지
뻔하지 않습니까?
국민이 자각하지 많으면
외부에 의해 깨닫게 될것입니다.
국가운영에 심각한 결함이 있습니다.
  자장가   2017-11-11 오후 5:04
야비하고 비열한 놈들...
시정 잡배들도 그런 더러운 짓은 안한다.
나라의 품격을 시궁창에 쳐박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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