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수상 방한時, 또 한국이 沒상식한 행동할까 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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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말이나 내년 1월 日本을 방문하고, 아베 수상은
  2월에 韓國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日本에
  서 열릴 예정인 韓中日 정상회담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고, 韓國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아베 수상이 참석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걱정된다. 아베 수상이 韓國에 왔을 때 또 무슨 沒상식한 행동을 선보
  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2015년 11월 韓國 주최로 열린 韓中日 정상회
  담 참석을 위해 아베 수상이 訪韓했을 때, 한국이 沒상식한 행동을 선
  보인 前例가 기억에 생생하기 때문이다.
  
  당시 中國은 시진핑도 아닌, 2인자 리커창이 訪韓했는데, 주최국 韓國
  은 이러한 中國의 리커창에게는 만찬을 제공하는 등 최대한 후한 대접
  을 했다. 그런데, 日本 아베 수상에 대해서는 정반대로 푸대접이었다.
  
  그때 아베 수상은 朴槿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청와대를 나와, 서울
  시내 일반 음식점에서 일행과 함께 自費로 점심 끼니를 해결하고 日本
  으로 돌아갔을 정도였다.
  
  당시 한국측의 변명은 일견 그럴듯해 보인다. 중국 리커창은 '공식방문
  자격'이었고, 일본 아베 수상은 (격이 낮은)'실무방문 자격'이기 때문에
  양국간 사전 합의下에 그런 것이라고 했다. 똑같은 행사(한국 주최 韓中
  日 회담)에 참석한 것인데, 어째서 한쪽은 '공식방문 자격'이고, 한쪽은
  '실무방문 자격'인가 라는 물음에 대해 당시 한국 정부는 아래와 같은
  코미디式 답변을 내놓았다.
  
  '중국측은 사전에 우리에게 '공식방문 자격으로 대접해 달라'고 연락을
  해왔고, 일본측은 우리에게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일본
  은 '실무방문'인 것으로 해두었다.'
  
  일본측이 설령 사전에 먼저 연락을 안해왔더라도, 손님을 초대하는 주
  최국 입장(한국)인 이상, 확인차 일본에 연락을 취해 차질이 없도록 미
  리 조치해 두었어야 하는 것이, 행사 주최국으로서 기본일 것이다. 정
  확히 하자면, 당시 韓國은 상대가 만만한 日本이기에 그냥 푸대접한
  것에 더도덜도 아니다. 상대가 만약 中國이었다면 그렇게 그냥 놔
  두었을 것인가?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 청와대 만찬에서 보여준 韓國의 외교적 非禮를
  감안하면, 내년 2월에 韓國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는 일본 아베 수상에
  게 한국 정부가 또 무슨 沒상식한 행동을 새롭게 선보일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沒상식한 행동은 공짜가 아니라는 현실을 알아야 한다.
  어떤 형태로든 언젠가는 상응하는 대가(청구서)를 치르게 되어있다.
  
언론의 난
[ 2017-11-14, 21:32 ] 조회수 : 1566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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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중히   2017-11-15 오후 6:03
미국이 확실한 한국편이 아니라면,
100여년전과 같이 중국과 일본 틈에 끼어서
러시아 대사관으로 도망가는 추태를 부리지 않을까 걱정된다.
그나마 미국이 건재하여 동맹을 유지해 주니
맘놓고 반일하며 다들 독립투사인양 허세를 떨고 있다.

중립적으로 보아도 과거의 일로 외교적으로 무례하고
비상식적이고 국민들의 일률편향적인 행태를 보면,
정말 외교관계를 접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된다.
특히 좌파들이 중국과의 편향된 외교를 하는 행태는
누가 보더라도 이해불가한 외교인 것이다.
  白丁   2017-11-14 오후 9:43
걱정할 것 없습니다. 현실이 될테니까요. 倭將이 光復軍 진영에 들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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