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방송' KBS 방송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언론노조에 묻습니다. 지금 당신들이 하는 짓이 권력의 앞잡이 '어용 문위병'의 행태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당신들이 '공정방송'이니 '민주언론'을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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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이사장 이인호 교수와 KBS 이사 강규형 교수에게 가해지는 문재인 정부와 전국언론노조KBS본부의 인권탄압이 도를 넘었습니다.
  
  저는 이인호 교수와 강규형 교수를 존경하여 왔는데, 해도 너무한 것 같아, 오늘 KBS여의도본사 앞에서 개최된 '언론장악반대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첫째, 이인호 이사장과 강규형 이사는 청렴강직하며, 최고 지성이자, 가슴 뜨거운 애국자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감사원 감사를 통해, 공금을 횡령한 파렴치범으로 몰고 있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둘째, 전국언론노조KBS본부가 나서서 이인호 이사장과 강규형 이사를 쓰러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언론노조에 묻습니다. 지금 당신들이 하는 짓이 권력의 앞잡이 '어용 문위병'의 행태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강규형 교수의 가정집과 재직하는 명지대학으로 100여명 몰려가서 악을 쓰는 행태가 바로 '인권침해' 아닙니까?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방송 KBS방송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최고 인재들이 어려운 입사시험에 합격하여 모두가 선망하는 KBS의 직원으로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셋째, KBS 이사로서 임기가 남아 있는데도, 명지대 재단에 위협을 가하여 강규형 교수를 내쫓게 하려는 야비한 수법이야말로 '적폐'를 넘어 시대착오적인 '인민재판' 아닙니까?
  당신들이 '공정방송'이니 '민주언론'을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넷째, 저는 KBS 시청료 인상을 찬성했습니다. 그런데 권력의 앞잡이가 되어 온갖 야비한 수법으로 '어용 문위병' 노릇을 계속한다면 'KBS 시청료 거부운동'을 시작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난
[ 2017-12-05, 07:42 ] 조회수 : 1379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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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17-12-05 오전 11:18
매일 올 곧은 글을 올리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님, 존경합니다. kbs를 짓밟는 문위병들에 대한 분노가 치밉니다. 그리고 kbs수신료 인상은 안됩니다.
kbs직원들의 년봉1억원을 자진 인하하고도 재원이 부족하다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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