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쫓던 개 신세 된 여인들
자기 민족의 죽음과 불행을 자신들의 정치적 야망 실현의 미끼로 이용해 먹다가 차버리는 자들은 결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이유없음(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남한에 김대중 정권이 서기 전에는 한-미, 한-일관계가 좋아서 김일성은 참으로 많은 속을 끓였다. 변덕이 심한 쏘련과 중국정부는 날이 감에 따라 경제적 지원도 끊어서 북한의 경제가 심대한 타격을 입기 시작한다.
  
  그런데 남한은 미-일 두 나라들과 친하게 지내며 빠르게도 지구상에 두각을 드러내는 이 김일성의 정치에도 매우 큰 타격이었던 것이다.
  
  사실상 그 당시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북한이 먼저 들고 일어나서 일본을 공격하고 있었다. 그런데 위안부 문제를 가지고는 뻣뻣하게 나오는 일본 정부에게서 그 어떤 사죄도 받아낼 수 없었거니와 그 이상 더는 압박할 방법이 없었다. 우선 북한 국민들 자체가 위안부 문제를 매우 부끄러운 처사로 보면서 전혀 관심도 없었다.
  
  더 큰 문제는 위안부 당사자 여성들이 자신들의 수치스러운 과거를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 것이었다. 노동당에서 기자들을 끌고 가서 인터뷰를 하재도 “배 째라”다. 어떤 할머니들은 “왜 우리를 두 번 죽이려 합니까?”…“내 과거와 얼굴이 알려지면 내 자식들은 어찌 할 겁니까?” 하면서 당장 죽을 자세다.
  
  그래도 북한 정부는 옛날 위안부 사진자료들과 한두 명의 여성들을 동원하여 외국기자들 까지 불러놓고 기자회견이란 것들을 수 차례 벌리고 신문과 방송들에서 떠들어봤지만 국제사회의 반응은 무덤덤했다.
  
  그러자 김정일은 남한에서 활동하는 주사파와 친북 단체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가지고 남한정부와 일본정부 사이에 쇄기를 박도록 대남부서에 과업을 주었다. 그때부터 남한에서는 일본의 반인륜적인 행위를 규탄하는 각종 투쟁들이 끊이지를 않았고 남한정부 역시 여기에 휘말려들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물론 여기에는 중국도 깊숙한 관여를 하고 있으며 현재 남한에서는 '위안부소녀상'이라는 우상까지 만들어서 각 처에 두고 절을 한다. 지금 남한에서는 소녀상을 반대하면 친일파로 몰린다.
  
  즉 반미에는 효순, 미순 두 어린 소녀의 죽음을 이용하고…반일에는 위안부 여성들을 이용한다. 두 가지 모두가 북한이 지령한 작품이다. 그런데 요즘에 개를 웃기는 일이 생겼다.
  
  '위안부 소녀상'에 찾아가서 절하던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보니 일본정부와 위안부 여성들 사이에 끼워서 매우 부담스러운 것이다.
  
  그래서 내린 결정이 먼젓번 정부가 맺은 결정은 무효로 하며 다시는 일본에 위안부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그야말로 부끄럽고도 뻔뻔한 선택이었다. 일본에서 받았던 돈마저도 반환한다는 소리도 나온다.
  
  결론적으로 현 좌파정부는 박근혜 정권처럼 일본에게서 돈도 못 받아 내면서 오히려 일본에게 항복을 하고 무릎을 끓는 외교역사에 부끄러운 한 폐지를 남겼다. 그러자고 위안부여성들을 청와대에 불러들였고 트럼프 대통령 앞에도 내세웠던가? 좌파정부를 믿고 따라다니던 위안부 여성들만 닭 쫓던 개 신세가 되고 말았다.
  
  자기 민족의 죽음과 불행을 자신들의 정치적 야망 실현의 미끼로 이용해 먹다가 차버리는 자들은 결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
  탈북자 김태산
  2018.01,10
  
  
언론의 난
[ 2018-01-10, 18:12 ] 조회수 : 3061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느림보걸음   2018-01-11 오전 11:44
계속 참기만 해야 하나? 어제 저녘 17: 00경 ,춥다소리 절로나는 날씨 /서울 연신내지하철역 6호선 환승로 초입 - 여고생 1~ 3 학년쯤으로 보이는 소녀 동아리 무리들의 입이얼어 할 수 없이 기어나오는 목소리! 은평구에 소녀상을 세우자고 호소하는 목소리가
분명헀다. 나는 움추린 걸음중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열발자국은 벌써 지나친거리였다. - 너희들 안방에 소녀상을 모셔라 !!!! 내 목소리가 얼어서 아무도 들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웬 이상한 노인의 투덜거림으로 들렸나 ???? 정부는 한 2000만개 소녀상을 국민세금(쇠금 말고)으로 만들어 가가호호 돌리면 어떻겠냐 ! 나는 내집은 없지만
우리나라 주택숫자가 몇개나 되는지 갑자기 궁금했다. 내가 이정도도 가늠을 못하나?
나이 헛먹었음을 자인한다. 어쨌든 소리를 냅다 질르곤 지하철 탑승로를 바삐 걸어 왔다. 괜히 심사가 불편했다. 집에가는길 - 지하철이 복잡해도 제발 오늘은 누가 내발을
밟지 말기를 -
  느림보걸음   2018-01-11 오전 11:44
계속 참기만 해야 하나? 어제 저녘 17: 00경 ,춥다소리 절로나는 날씨 /서울 연신내지하철역 6호선 환승로 초입 - 여고생 1~ 3 학년쯤으로 보이는 소녀 동아리 무리들의 입이얼어 할 수 없이 기어나오는 목소리! 은평구에 소녀상을 세우자고 호소하는 목소리가
분명헀다. 나는 움추린 걸음중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열발자국은 벌써 지나친거리였다. - 너희들 안방에 소녀상을 모셔라 !!!! 내 목소리가 얼어서 아무도 들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웬 이상한 노인의 투덜거림으로 들렸나 ???? 정부는 한 2000만개 소녀상을 국민세금(쇠금 말고)으로 만들어 가가호호 돌리면 어떻겠냐 ! 나는 내집은 없지만
우리나라 주택숫자가 몇개나 되는지 갑자기 궁금했다. 내가 이정도도 가늠을 못하나?
나이 헛먹었음을 자인한다. 어쨌든 소리를 냅다 질르곤 지하철 탑승로를 바삐 걸어 왔다. 괜히 심사가 불편했다. 집에가는길 - 지하철이 복잡해도 제발 오늘은 누가 내발을
밟지 말기를 -
  白丁   2018-01-10 오후 11:09
북쪽에서는 수치스러워하고, 남쪽에서는 독립투사라도 된 양 당당해하고, 세계 만방에 동상까지 세워 기리고...
  참좋은세상   2018-01-10 오후 7:34
이말이 귀에 맴맴돌고 있습니다.
"그 많은 조선의 오빠, 동생 그리고 아버지는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멋진나라   2018-01-10 오후 6:55
"고마워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