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최승호와 개그우먼 김미화가 말아먹은 3류 'MBC 국밥'
개막식 시청률은 KBS 21.3%, SBS 12.7%, MBC 6.9%. 최승호는 경쟁사인 KBS의 3분의 1로 추락한 MBC의 초라한 모습이 부끄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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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의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 방송에 개그우먼 김미화가 진행자로 등장하여 횡설수설한 사실에 대해 네티즌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MBC는 지난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생중계하면서 캐스터로 박경추 아나운서와 개그우먼 김미화, 스포츠 해설자 허승욱을 내세웠다. 그 결과 지상파 3개 방송의 시청률은 1007만 명이 시청한 가운데 KBS 21.3%, SBS 12.7%, MBC 6.9%로 나타났다(시청률조사업체 TNMS 보도자료 인용). MBC는 3류 방송으로 전락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착한 맘과 상식의 대한민국 엄마통신'이란 블로그에는 다음과 같은 글들이 게재됐다.
  
  "지금 네티즌들은 개욕하고 있는데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건지 혼자 신났네. 찬성 1517반대 69". "기존 적폐를 없애고 공정방송을 하랬더니 지들끼리 사적인 복수심과 신적폐놀이 하고 있네. 찬성 1755. 반대132." "동계스포츠랑 무슨 관련이 있나, 지금 한창 물들어 오는 연예인도 아니고 활동조차 뜸한 연예인인데 김미화가 뜬금없이 저기서 왜 나옴. 도대체 무슨 이유로? 찬성 1655. 반대 64"
  
  비난의 여론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김미화는 방송 도중 아프리카 국가에서 온 선수들을 향해 "눈구경도 못해 봤을 선수" 운운하며 비아냥거렸다. 해설을 맡은 허승욱 씨는 겨울스포츠 전문가이지만 김미화는 전문성이 없다. 메인캐스터 박경추와 호흡을 맞추려면 MBC 내 수많은 여성 아나운서를 보조캐스터로 선발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김미화는 단지 사람을 웃기며 먹고 사는 개그우먼일 뿐이다. 겨울 스포츠에 대한 전문성도 없다. 이런 사람이 중계방송 진행자로 앉아서 스포츠를 한낱 개그처럼 읊어대니 시청자들이 듣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스포츠 정신을 짓밟아도 이렇게 깔아뭉갤 수 있단 말인가? 설령 MBC측에서 정신 나간 얼간이 PD가 요청을 했다 하더라도 "나는 전문성이 없다"며 사양하는 것이 겸손한 자세가 아닌가? 아무리 출연료가 좋긴 하지만 아무것에나 넙죽넙죽 나서서 공영방송의 시청률이나 떨어뜨리는 그런 용기(?)는 만용이 아닌가?
  
  김미화는 몇년 전 MBC 라디오의 시사프로그램 '세계는 지금, 우리는'을 7년여 넘게 진행한 적이 있다. 회사측 결정에 의해 해당프로그램의 진행을 그만두게 하자 김미화는 '탄압' 운운하며 큰 피해나 입은 것처럼 시끄럽게 떠든 적이 있다. 김미화는 착각하고 있다. MBC 프로그램은 김미화만이 종신진행을 해야만 하는가? 7년여 동안 했으면 오래 한 것 아닌가?
  
  MBC 사장 최승호는 이런 김미화에게 갚아야 할 빚이라도 있는가? 방송적폐를 없애겠다고 큰소리치는 최승호가 전문성도 없는 사람을 스포츠 캐스터로 발탁하는 것이 적폐청산의 실상이란 말인가?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 시청률 꼴찌의 수모가 최승호 MBC의 진면목이란 말인가?
  
  경쟁사인 KBS의 3분의 1로 추락한 MBC의 초라한 모습을 보면서 최승호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가?사장직을 던져 버릴 생각은 없는가? 광우병 선동 프로그램 관련 재판에서 재판장의 경고를 잊어버렸는가? "제작담당 PD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방송하긴 했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란 것을 모르고 했기 때문에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한 그 조롱조의 판결 말이다.
  
  MBC는 사실 여부도 확인하지도 않고 모르면서도 프로그램을 아무렇게나 제작하는 그런 무책임하고 성의 없는 방송사인가? 최승호는 사라져도 MBC는 영원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언론의 난
[ 2018-02-12, 08:56 ] 조회수 : 2338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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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18-02-12 오후 12:59
김미화, 함량미들인 개그우먼을 캐스팅한 사람, 짝통 같구나. 저런 인물을 내세우니
mbc는 이제 볼 장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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