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하다'
악업(惡業)을 쌓고 있다. 악마의 핏줄을 모셔다 필요 이상으로 극진히 대접하는 것도 악업이요, 이웃 나라 정상을 홀대하는 것도 악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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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가 오늘 아침 조선일보를 통해 이런 심정을 밝혔다.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여정과 악수를 하는데 임종석 비서실장이 함박웃음을 웃으며 지켜보는 사진을 보니 참으로 허탈했다' 필자의 기분을 그대로 전달한 느낌이다. 아마 많은 국민들이 같은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김여정이 누군가. 오빠 김정은과 함께 아무런 근거도 정당성도 없이 한반도 반쪽을 차지하고 앉아 2500만 동포들을 가둔 채 자유를 제약하고 기아에 허덕이도록 괴롭히고 있는 빨갱이 3세다. 이런 악마의 핏줄을 접대하는데 정신을 팔면서 동맹국 미국 부통령을 싫다는 데도 억지로 같은 테이블에 앉히려 무리수를 두어 화 나게 하고, 이웃나라 일본의 총리와는 밥 한 끼 같이 안 먹었다고 한다.
  
  돌아간 여정이는 오빠 김정은에게 잘 했다는 칭찬을 들은 것으로 전해진다. 남매가 팔짱을 끼고 찍은 사진을 보고 또 한 번 허탈함을 느낀다. 저 놈이 제 고모부를 뼈도 추리지 못하도록 참혹하게 고사총 난사로 죽이도록 지시한 악마다. 그리고 고모는 죽였는지 어땠는지 행방불명이다. 해외에 떠돌고 있는 제 친형도 독살시킨 놈이다.
  
  악업(惡業)을 쌓고 있다. 악마의 핏줄을 모셔다 필요 이상으로 극진히 대접하는 것도 악업이요, 이웃나라 정상을 홀대하는 것도 악업이다. 한국이 20여 년 여망으로 유치하고 준비해온 평창올림픽의 영광을 중국도 고개 젓는 저 악마의 핏줄 김정은 여정 남매를 위해 고스란히 바쳤다. 이러고도 아무런 후환(後患)이 없을 것이라 여긴다면 '타조'의 머리를 달고 있거나 같은 패거리로 볼 수밖에 없어 보인다.
  
  저 김정은 여정 남매의 할애비인 원조 빨갱이 김일성이 저지른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 땅에 희망을 심고 모두들 땀을 흘릴 때 저들은 무엇을 했던가? 난데없이 '민주·인권'이라는 탈을 쓰고 온갖 방해 책동을 일삼던 자들과 그 후배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 화염병을 들고 길거리를 휩쓸고 다니며 경찰을 불태워 죽이고 심지어 무기고 털어 국군에게까지 총질하던 역도들이 말이다. 말이 민주·인권이지 최악질 독재자 김일성 사상에 미쳐 쥐새끼처럼 숨어 다니던 자들이 많다. 그러다 잡혀 감옥살이 한 전과를 독립운동보다 더 숭고한 업적인 양 뻐기며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으니 아 이 어찌 허탈하지 않으리오!
  
  
[ 2018-02-13, 17:08 ] 조회수 : 1939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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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말3초    2018-02-14 오전 2:06
김정일은 30년전에 서울올림픽을 방해하려고,,
김현희를 시켜서 KAL기를 폭파시켰다..

한세대가 건너서,,그 딸년은 올림픽에 떡하니 나타나서..
대한민국의 국빈대접을 받았고,,
머리 허연 대통령,국무총리등이 모두 나서서,,어린년 감싸 안느라 난리법석을 떨었다..

참,,정말..요즘 세상 돌아가는거보면,,
황당함을 넘어서서,,말세다..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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