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노예근성
한국인에게는 비굴한 노예근성이 뼛속 깊이 박혀 있다. 작은 억압에는 저항을 하면서 모진 폭압에는 존경심을 바친다.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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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보고는 '독재자의 딸, 독재자의 딸'거리던 자들이 진짜 독재자의 손녀고 폭군의 딸이며, 형제를 독살하고 고숙을 고사포로 찢어 죽인 천하 악마의 동생. 김여정을 향해서는 문화일보가 2월 10일에 이런 요지로 썼었다.
  
   <<여성스럽다 격식과 품격이 있다. 예의를 갖춘다 고급스럽다 절제한다>> 문화일보가 우울증을 앓거나 치매에 시달리는 것 같은데 노예근성이란 말 말고는 비판할 말이 찾아지지 않는다. 저런 기사를 읽고도 그냥 넘어가는 국민 또한 마찬가지이다. 한국인에게는 비굴한 노예근성이 뼛속 깊이 박혀 있다. 그것도 희한한 근성이라서 작은 억압에는 저항을 하면서 모진 폭압에는 존경심을 바친다.
  
  나는 간혹 이런 꿈을 꾼다. 국군이 들고 일어나서 저딴 것들을 깡그리 현해탄으로 싹싹 쓸어 내버린다. 그리고 X가 X가 패당은 몸에 폭탄을 두르고 비행기에서 아래로 던져 버리는 꿈인데 그런 꿈을 꾼 날은 기분이 썩 좋다. 혼자 악담이라도 하고 나면 속이 풀리기도 한다. 자기 환상이자 환상미학인 것이다. 하지만 현실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
언론의 난
[ 2018-02-13, 17:46 ] 조회수 : 1722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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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나라   2018-02-13 오후 7:22
좀 반반한 어린 여자라면 정신병자든 매춘부든 빨갱이든 마귀든
환장을 하는 쓰레기 조선 먹물 아닌던가요?
누가 햇불에 태워 모조리 다 없앤다고 했는데 빨리 빨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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