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배워야 할 것
“기업을 지키지 않으면서 노동자를 보호한다는 건 오산(誤算)”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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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지키지 않으면서 노동자를 보호한다는 건 오산(誤算)이다.”
이 말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9일 베르사이유궁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강조한 연설내용 핵심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기업을 돕는 정책은 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마크롱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지율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프랑스의 미래를 위해 법인세 인하와 노동시장 유연화 등 개혁정책속도를 늦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부(富)의 창출과 국가번영은 모든 정의와 평등의 토대”임도 밝혔다.

해외 외교순방 중에도 수사지시를 내리고 일자리 창출과 소득주도성장, 그리고 혁신성장을 위해 바쁘게 행군하지만 제대로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고민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 이런 멋있는 연설을 국회에서 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다.



[ 2018-07-11, 17:47 ] 조회수 : 957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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