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前 공사, 개인 홈페이지 개설…“김정은 비핵화 의지 없어”
‘태영호의 남북동행포럼’(https://thaeyongh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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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개인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태 전 공사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의 현실을 올바르게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목용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6일 ‘태영호의 남북동행포럼’이라는 이름의 개인 홈페이지(블로그)를 열었습니다.
  
  태 전 공사는 홈페이지에 게재한 ‘블로그를 오픈하면서’라는 글을 통해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할 의사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시간을 벌기 위해 남북, 미북 정상회담에 나왔을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태 전 공사는 “한국 사람들은 남과 북 사이에 화해와 협력의 시대가 열렸다고 기뻐하며 남북 교류를 통해 김정은이 달라질 것을 기대한다”며 “하지만 정작 김정은은 북한 주민들에게 반제 계급 교양을 강화하면서 남한과의 협력과 교류에 끌려가서는 안 된다고 선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태 전 공사는 “이 블로그를 통해 남북한의 현실을 북한 주민들에게 올바로 알려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통일을 위해 하나씩 대비해 나가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태 전 공사는 앞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을 둘러싼 여러 사안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그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북한 관영매체인 노동신문을 통해 본 북한 내부 동향도 한국 독자들에게 전할 계획입니다.
[ 2018-08-07, 01:36 ] 조회수 : 584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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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18-08-08 오후 12:34
'북에서 나도 노예로 살았다는 태영호공사, 당신의 그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북괴는
지금 김정은만 제외하고 모두 노예입니다. 똥돼지 정은이 말이 곧 법입니다.,
그리고 그넘의 말 한마디에 별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늙은이들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합니다, 어린 아이가 보는 가운데 부모가 총살을 당한다는 말을 탈북민을 통해 드렀습니다. 그곳은 지옥이고 그 지옥장이 김정은이 입니다. 태영호 공사님, 어떤 위협이
따르더래도 결코 포기하지 마시고 북의 연옥이 없어지는 날까지 싸워 주십시오.
   아름다운동행    2018-08-07 오전 9:14
위장쇼에 문재인과 트럼프가 속고 있습니다.

슬슬^^주한미군 철수하면...달라는대로 줘야하고..우리는 만만한 개구신이 될게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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