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MBC 최승호 사장은 사표 쓰고 집으로 가야지
MBC 뉴스 시청률 1.97%로 역대 최저 수준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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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1%대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시청률(5일)은 1.97%로 역대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주말뉴스 시청률이 평일에 비해 낮은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난 1년간 월평균 주말 시청률은 3.33%에서 5.9%를 오르내렸다.

이 같은 사실에 대해 MBC공정방송노조는 성명을 내고 “60년 MBC 역사에 최악의 사태를 맞으면서 MBC는 침몰하고 있다”며 “이 같은 사태를 불러온 최승호 사장을 비롯한 무능한 경영진은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MBC가 만신창이가 돼 망신을 당하고 있는 것은 “친정부 성향의 최승호가 사장으로 취임”하여 “살아있는 권력 미화에 앞장서며 편파보도를 하고 있는 MBC에 대해 국민과 시청자들이 내린 준엄한 심판”이라고 공정방송노조는 지적했다.

MBC는 최승호가 사장으로 취임하자마자 뉴스데스크 앵커를 교체했으나 시청률이 오르지 않자 또 왕종명, 이재은으로 앵커를 교체하고 ‘마이 리틀 뉴스데스크’를 신설하는 등 꼼수를 부렸으나 시청률이 오르긴커녕 시청률은 연옥으로 추락하고만 있다. 같은 공영방송인 KBS도 4월 이후 평균 12%로 한때 30%를 넘던 시청률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거친 팟캐스트의 벌판에서 설치고 있는 들개들을 공영방송으로 몰고 들어와 언어폭력을 퍼붓게 방치한 것도 지상파 방송의 위상을 떨어뜨린 요인이 됐음을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이쯤 되면 KBS도 ‘한국인의 중심채널’이니 ‘국민의 방송’이니 하며 떠들지 말고 간판을 내려야 하지 않는가? MBC도 ‘좋은 친구 MBC’라고 떠들지 말고 문을 닫고 국민 앞에 항복해야 하지 않는가? KBS 양승동과 MBC 최승호는 사표를 내고 집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 2018-08-09, 13:58 ] 조회수 : 1438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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