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는 가고싶은 사람이나 가라!
하나도 변한 게 없는 3대세습 폭압왕조에 머리 조아릴 생각 말고 민생이나 챙겨라. 경제참사로 나라가 거덜날 지경이다.

김진태(국회의원) 트위터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평양에서 열릴 남북정상회담에 야당을 데리고 가려고 성화다. 여당출신 국회의장과 야당대표들이 불참의사를 밝혔는데도 스토킹 수준이다. 나중에 딴소리 못하게 말뚝을 박고 야당에도 공동책임을 지우려는 거다. 아무리 요즘 야당이 부실해도 그 정도 수는 읽는다.
  
  게다가 4대 그룹 총수도 대동한다고 한다. 정치인은 거절이라도 하지 기업인은 거절도 어렵다. 그동안 적폐로, 양극화 주범으로 몰아 그렇게 괴롭히더니 필요할 땐 손을 벌린다. 염치없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4대 그룹 매출의 대부분은 국내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나온다. 우리 경제를 그나마 기업들이 수출을 통해 연명시키고 있다. UN 대북제재가 시퍼렇게 가동중이다. 4대 그룹 총수가 압박에 못 이겨 북한에 투자의향을 밝혔다가 UN제재를 받으면 어떻게 책임질 건가? 정부가 우리 기업을 위해 글로벌 경제외교를 해도 모자란 마당에 사지로 몰아넣고 있다.
  
  대체 왜 이렇게 서두르는가? 북한 비핵화가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는데 김정은에게 잘 보여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하나도 변한 게 없는 3대세습 폭압왕조에 머리 조아릴 생각 말고 민생이나 챙겨라. 경제참사로 나라가 거덜날 지경이다.
  
  
[ 2018-09-14, 20:54 ] 조회수 : 1121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