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모두가 기를 쓰고 공무원 되려는 이유
공무원연금 퇴직급여를 가장 많이 수령하는 사람은 매달 720만 원을 받는 전직 헌법재판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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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한국 청년들은 다들 공무원 되려고 난리다. 노량진 학원街는 공무원 되려고 몰려든 사람들로 항상 가득가득이다. 심지어 멀쩡한 일반 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람도 공무원 되려고 달려든다. 주요한 이유는 이렇다.
  
  ¶생애소득으로 따지면 공무원 소득이, 중소기업은 물론 웬만한 대기업보다 높다.
  ¶거기다, 스스로 그만 두지 않는 限 정년이 완벽하게 보장된다.
  ¶연금 혜택이 파격적 수준이다.
  
  한국의 일반 국민들은, 공무원들 능력 유무와 전혀 상관없이 그들의 밥그릇을 정년까지 보장해 줘가며 꼬박꼬박 월급 챙겨주고, 그들의 안락한 노후 자금(연금)까지 두둑하게 마련(세금으로 보전)해 주느라, 가렴주구에 시달리며 등골이 휘는 중이다. 이러니, 한국에서는 공무원이 안 되면 바보다. 오늘날 한국은 뭔가 분명 잘못되어 있다.
  
  <<<공무원연금 퇴직급여를 가장 많이 수령하는 사람은 매달 720만 원을 받는 전직 헌법재판소장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이 오늘(7일)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월 700만 원 이상 퇴직급여 수급자는 4명이었습니다. 1위와 2위는 전직 헌법재판소장으로 각각 720만 원과 716만 원을 수령했고, 3위는 전직 대법원장 712만 원, 4위는 전직 서울대학교 학장 701만 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전체 공무원연금 퇴직급여 수급자는 41만 9천여 명이고, 1인 평균 수급액은 월 24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채익 의원은 "국민연금 월 평균 연금액은 37만7천여 원이고, 수급액 1위가 월 204만 원을 받는다. 재원과 성격이 다르다고 하나, 월 700만 원 이상 공무원연금을 받는 수급자도 여러 명 있다는 점에서 일반 국민의 상대적 박탈감이 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7일, KBS 보도 中 -
  
  
  
  
[ 2018-10-08, 09:28 ] 조회수 : 666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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