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로베스피에르가 된 文 대통령
아직도 민주노총·전교조 등 혁명 전위대들과 親與 매체들을 이용해 적폐청산 위원회를 만들어 한국 사회 전체에 대해 인민재판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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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은 프랑스 방문시에 촛불시위를 프랑스 혁명에 비유했습니다. 스스로 로베스피에르가 된 것입니다. 프랑스 혁명 당시 로베스피에르는 왕과 왕비를 비롯한 수많은 왕정시대 인사들을 기요틴의 이슬로 사라지게 했고, 문 대통령은 이명박·박근혜를 비롯한 지난 정권 10년을 부정하면서 100여 명 이상의 고위 인사들을 적폐 청산의 미명하에 감옥에 보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아직도 민주노총·전교조 등 혁명 전위대들과 친여 매체들을 이용해 적폐청산 위원회를 만들어 한국 사회 전체에 대해 인민재판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경제정책도 로베스피에르가 취했던 방식 그대로 시장의 기능을 무시하고 국가 갑질 경제,국가 간섭 경제 정책으로 일관함으로써 프랑스 혁명 정부가 폭망한 그 길을 그대로 가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 말대로 똑같은 일들이 시공을 초월해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 시점에서 테르미도르의 반동을 꿈꾸는 사람들이 한국에는 과연 없는지 묻고자 합니다. 프랑스 혁명의 귀결이 테르미도르의 반동으로 온 건 보수파가 완성했듯이 한국판 로베스피에르가 폭주하는 세상을 언제까지 계속 방관해야 하는지 자문해 봅니다.
[ 2018-11-06, 18:00 ] 조회수 : 821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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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18-11-06 오후 9:13
말년 또한 그와 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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