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한인系 민주당 하원의원 당선 가능성
뉴저지 3구역의 앤디 김, 6000여 표 이상의 개표 남긴 상태에서 2500여 표 앞서.

월명(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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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3구역의 연방 하원의원에 출마한 한인 2세 앤디 김(Andy Kim, 민주당)과 하원 2선 의원인 탐 맥아더(Tom McArthur, 공화당)의 선거전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한국의 언론들이 앤디 김이 아쉽게 패배한 것으로 보도를 했지만 그의 선거구에서는 아직도 개표가 진행중이다. 98.7%의 투표 용지를 개표한 결과는 공화당 탐 맥아더가 13만6408(49.8%), 한인 2세 앤디 김이 13만4093(48.9%)로 공화당 후보가 2315표 앞선 것으로 나타났고 미국의 언론들조차 공화당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보도를 했지만 나머지 1.3%의 개표 결과 승패가 뒤집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에게 유리한 6개의 투표함과 부재자 투표 용지 개표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앤디 김은 1만4487표가 증가했으며 공화당 후보는 9550표가 증가했다.
  
  따라서 앤디 김이 얻은 투표자 수는 전체 14만8580이며 탐 맥아더가 얻는 총 투표자 수는 14만5958가 되어 한인 2세 앤디 김이 현재 2622표 앞서고 있는 것이다. 최종 결과는 아직 남아 있는 6000여 표 이상의 투표 용지가 완전히 끝나야 알 수 있지만 앤디 김이 최종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앤디 김은 한인들이 거의 살지 않는 백인 지역에서 순전히 자신의 능력과 비전을 제시하여 과거 10여 년 동안 공화당의 아성이었던 뉴저지 3지구의 하원의원에 도전하였다. 36세 젊은 나이의 앤디 김은 시카고 대학을 졸업하고 그 유명한 로드 스칼라쉽을 받아 옥스포드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오바마 정부 시절 안보 보좌관실에서 일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부친은 한국 출신의 고아로서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저명한 암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어머니 역시 한국 출신의 간호원이라고 한다. 그가 이번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면 한인계로서 최초의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이 되는 것이다.
[ 2018-11-08, 18:10 ] 조회수 : 240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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