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오세훈의 실험대상이 아니다

김진태(국회의원) 트위터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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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들은 2중고통을 받고있다. 문 정권의 경제실험도 고통스러운데, 탈당했다 복당하는 분들의 정치실험 대상까지 될 순 없다.
  
  오 전 시장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실험으로 서울시장 자리를 내줬을 때부터 보수우파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이제 또다시 아니면 말고식 정치실험 할 때가 아니다.
  
  시기도 좋지 않다. 당이 어려울 땐 탈당하고, 여지껏 어디서 뭐하다가 문 정권의 지지도가 떨어지고 우리 당의 전당대회가 다가오자 이제 슬며시 복당을 하나.
  
  본인은 반성한다고 했지만, 반성은 백의종군할 때 그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고 개인의 욕심을 앞세운다면 엄동설한에 당을 지킨 당원들의 분노를 살 뿐이다.
[ 2018-12-03, 16:2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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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자빗    2018-12-04 오전 1:50
야단칠일은 야단쳐야하지만 칭찬할일은 칭찬해줘야합니다.

나는 오세훈씨가 박원순의 무조건퍼주자복지(보편적복지)에 대하여 서울시민들의
시민의식을 믿고 선별복지를 해야한다며 시장직을 건 사건은 우파,자유주의자들에게
전술적으로 좋은공부재료가 될만한 우파,자유주의자의 결기어린 결단이라고 보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다만 서울시민은 愚衆이어서 양잿물도 공짜면 마시는 속물인걸 잊은점, 그래서 그너머를 보지못하고 박원순같은자에게 서울시라는 요충지를 빼앗긴점은 전략적으로 실패한 사건으로 보긴합니다만 ...이건으로 오세훈을 나무란다면 우파철학의
입지가 좁아진다는 점에서 삼가해야할줄압니다.

그이후의 오세훈행보는 시장직을 건 결기는 간데없고...시류에 영합하는 처신으로
나같이 기대를 걸었던 사람들을 좌절시켜왔습니다.

김의원말씀처럼 어디갔다 지금와서 자유한국당권을 욕심내겠다면 염치없는짓이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짓입니다. 정치지도자로 자격미달의 모습을 계속보이면서 꿈을 가질수 있겠습니까? 오세훈씨! 모두의 눈이 감겨있는지 아는가 봅니다.^^
   白丁    2018-12-03 오후 9:44
오세훈 - 무상급식 포퓰리즘에 시장직을 건 포퓰리즘적 대항으로 뭣도 아니던 안철수 - 박원순의 등장을 가져오게해 필경 정국을 이지경까지 이르게 한 나비효과의 날갯짓을 한 장본인이다. 黨이 초토화될 때는 숨어있다가 문재인, 더불당이 삽질을 해 지지가 떨어지니 슬그머니 얼굴을 들이미는 전형적 기회주의자이다. 안철수를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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