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자신 입으로 비핵화 약속 이행 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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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27 판문점 남북정상 회담에서 김정은은 1년 내 비핵화를 문 대통령에게 약속했습니다. 이것은 볼턴이 지난 8월 초 폭스 뉴스와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미북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 미국의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 문 대통령이 미국측에 한 말이라고 합니다.
  
  이제 그 약속 시한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 답방을 한다면 자신의 입으로 세계 언론에 비핵화 약속 이행을 말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번은 지방선거를 겨냥한 이벤트로 한 남북정상회담이었다면 이번은 경제 폭망을 뒤덮고 사회체제 변혁을 준비하기 위한 이벤트 행사로 보여지는데 다급하기는 다급했나 봅니다.
  
  나는 총선을 앞두고 쓸 카드라고 보았는데 미리 사용하는 것은 정권이 그만큼 위기감을 느꼈다는 것일 겁니다. 이렇게 정권 운용을 이벤트 행사, 쇼로만 끌고 가고 있는 저들을 보면 과연 국민들이 언제까지 그 쇼에 속아 넘어갈지 우리 한번 지켜 봅시다.
  
[ 2018-12-06, 09:4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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