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그 가족이 촛불정권의 급소
부인의 선거법 위반, 아들의 부정 취업, 딸의 해외 도피 의혹 등 문재인 一家를 바로 공격해야 한다.

부산386(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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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김진태 의원이 말했다. “드루킹이 킹크랩 시연을 한 시점이 2016년 11월로, 탄핵 이전부터 모든 여론이 조작됐다”
  
  이 말이 진작에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조직적으로 사이버 여론조작을 한 시점이 지난 대선부터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전인 탄핵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는 지적에 절대 공감한다. 다시 말해 박근혜 탄핵 자체가 이미 조직화된 집단에 의한 여론 조작과 괴담 부풀리기의 결과물이란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그 이후 반기문, 안철수 등 경쟁후보의 낙마에도 이들의 여론 조작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보수 후보인 홍준표 후보를 홍발정 운운하며 이미지를 실추시키는데도 이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임을 밝혀 문재인의 정통성을 정면에서 문제삼은 것은 매우 효과적이고 필요한 전략이다.
  
  “문 대통령은 물론이고 김정숙씨가 선거범죄로 벌금 300만 원 이상을 선고받으면 당선무효”라는 주장도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본다. 대통령과 영부인이 특검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런 식으로 대통령 가족을 정면에서 겨누어야 한다. 대통령 부인, 아들, 딸에 대한 공격보다 더 효과적인 대여투쟁 수단은 없다고 생각한다.
  
  불리한 전세를 극복하고 소수가 다수를 이기기 위해서는 항상 적의 수뇌부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최선의 전술이었다. 징기스칸이 호라즘에서 그랬고 누르하치가 사흐루에서 그랬다. 오직 한 갈래로, 모든 창을 적 수괴의 목젖을 겨누게 하고 적의 지휘부를 집중 공격하여 적을 무너뜨렸다.
  
  문재인 부인의 선거법 위반, 문재인 아들의 부정 취업, 문재인 딸의 해외 도피 의혹 등등 문재인 一家를 바로 공격해야 한다. 말을 빙빙 돌리면서 점잖게 싸우는 건, 좋게 말하면 신사다운거지만, 나쁘게 말하면 척추가 빠진 인간들이 하는 짓이다.
  
  김진태 의원이나 곽상도 의원처럼 망설이지 말고 대통령 일가와 대통령을 바로 조준하라. 정면에서 대통령의 정통성을 문제삼고, 정면에서 대통령 가족의 불법과 의혹을 거론하라. 대통령과 그 일가가 바로 급소다.
  
  
  
  
[ 2019-02-08, 08:5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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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19-02-08 오후 10:17
亡國大道의 대통령으로 증오하는 인물이나 김영삼 前대통령이 야당시절 보여준, 여당의 급소를 찌르는 對與투쟁 능력은 존경한다. 야당 원내총무시절, 야당 총재시절 對與투쟁을 어떻게 했는지 한국당은 배워야한다. 지금보다 훨씬 열악했던 정치환경 속에서도 이런 好材가 던져지면 어떻게 물고 늘어져 對與투쟁을 했는지 역사를 돌아보고 배워라. 그리 오래된 역사도 아니니. 野黨의 본성은 野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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