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김정은 폭정 이기기 위해 자유한국당부터 뭉쳐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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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불참 소동으로 시끄럽습니다.
  
  첫째, 발단은 미북 정상회담 날짜를 전당대회 날짜와 겹치게 잡았기 때문입니다. 작년 6·13 지방선거 날에도 뒤늦게 6·12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이 잡히는 바람에 자유한국당은 최소 10%의 손해를 봤습니다. 누구의 장난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예사롭지 않습니다.
  
  둘째, 황교안의 입당·출마로 돌풍이 불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교안은 이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했지만, 여의도 정치권에서는 완전 '신상(新商)'처럼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예상했던 전당대회와는 달리, 신인·신풍을 일으키며, 자유한국당의 지지도가 민주당의 지지도를 위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셋째, 김정은의 노동신문은 황교안이 당권 경쟁에서 앞서 나가자, 2월 3일 논평에서 '박근혜 망령이 배회하고 있다'며, "황교안은 허수아비로서 박근혜가 씌워준 장관, 총리 벙거지와 '대행'이라는 누더기 옷이 전부다. 박근혜의 총애를 받은 것은 그 무슨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가려운 잔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환관 노릇을 잘했기 때문"이라며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문재인·김정은 폭정을 이기기 위해서는 자유한국당부터 뭉쳐서 싸워야 합니다. 친박·비박 패싸움으로 문재인 폭정을 불러 온 중진들은 백의종군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 2019-02-10, 08:3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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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19-02-11 오후 4:02
황교안은 보수우익이 정권을 창출할수 있는 절호의 인물이다. 자한당은 뭉쳐야 한다.
그리고 황교안을 다음 대선 주자로 세우고 승리해야 한다. 다음 정권도 좌파들의 손아귀에 주어진다면 한반도는 희망이 아닌 절망이 찾아올지 모른다.
   白丁    2019-02-11 오전 2:31
이런 판에 박근혜는 유영하 시켜 재 뿌리고, 김진태는 오십팔 공청회로 삽질하고, 홍준표는 전당대회 보이콧으로 밥상 뒤엎고...참으로 자알 하는 짓이다. 이것들 지난 총선때 아직 설맞아 날뛴다. 정신 못차리고 이 지랄 계속하면 다음 총선으로 확실하게, 일어서지 못하게 두들겨 패줘야한다. 金知事만 안됐다.
   강태봉    2019-02-10 오후 7:07
자유한국당은 탄핵에 대하여 정의도 못내리는정당입니다.
뭉쳐서 문재인 폭정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요.
꿈깨십시오.
과거 탄핵이 사기탄핵이란 것을 앞장서서 밝히지 못하면 자유한국당이 집권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당대표 후보들중 사기탄핵을 주장하는 후보는 단한사람 분이네요.
사기탄핵을 주장하는 후보가 당대표가 될까요.
앞이 보이지 않네요
   골든타임즈    2019-02-10 오후 3:18
죄없는 박대통령을 탄핵 찬성한 자들이 한국당을 떠나면 보수가 뭉쳐진다. 그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한, 절대로 뭉쳐지지 않는다. 그래서 보수 유권자들이 투표 기권으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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