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김태우를 보호하자
청와대가 특검 수사상황을 몰래 알아봤다면 압력이 되고, 직권남용에도 해당된다. 특검측이 수사기밀을 누설한 것도 범죄다.

김진태(국회의원) 트위터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오늘 김태우의 두 번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제야 알았다. 작년에 드루킹 특검이 왜 그렇게 일찍 짐을 쌌는지. 청와대가 특검 수사에 개입했던 것이다. 그러니 특검이 제대로 수사를 할 수 있었겠나?
  
  청와대 민정실 특감반장이 특검 수사상황을 알아보라고 지시하고, 특감반원이 수사상황을 특검에 알아보고 상부에 보고했다고 한다. 텔레그램방에 증거가 남아있다고 한다.
  
  그 '상부'가 누구인지 우리는 안다. 조국 민정수석과 백원우 민정비서관을 소환 조사해야 한다. 청와대가 특검 수사상황을 몰래 알아봤다면 압력이 되고, 직권남용에도 해당된다. 특검측이 수사기밀을 누설한 것도 범죄다.
  
  이러고도 도리어 김태우를 공무상 기밀누설로 구속할지 모른다. 기밀이 아니라 비리를 누설한 공익제보자를 구속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 국민과 함께 김태우를 보호하자.
  
  
[ 2019-02-10, 17:5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무학산    2019-02-10 오후 7:24
김진태 잘 한다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