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탄압을 방관한 자들
광주법원의 무리한, 불필요한 처사에까지 침묵하는 자유한국당은 좌파와 싸우자고 말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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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전 대통령이 받는 핍박에 분노하지 않다면 보수우파가 아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통치에 대해 좌파들은 ‘단죄’ 운운하지만 자칭 민주주의 대통령이 ‘사면’하였다.
  
  ‘전두환 회고록’은 개인적 소회인데, 객관적 사실을 근거로 한 전직 대통령의 의견에 대하여 중범죄를 저지른 듯이 다루는 것은 너무 지나치다. 전두환의 공과에 대해 논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서면으로 심리할 수 있는 단순 명예훼손죄에 대하여 고령의 전직 대통령을 굳이 멀리 있는 지방법원까지 출석시키는 것은 또다른 폭력이고 인권탄압이다.
  
  작금의 전두환에 대한 탄압은 보수우파 말살, 호남패권주의 완성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인민재판이다. 죽은 김일성, 김정일에게까지 ‘주석’, ‘국방위원장’이라 꼬박꼬박 호칭하는 언론이 사면받은 우리 전직 대통령에 대해선 ‘전씨’라며 조롱하고 있는데, 자유한국당은 아무런 논평도 없다.
  
  전두환 탄압을 방관하거나 외면하면 표가 더 나올 것 같나? 결국 제 눈 찌르기가 될 것이다. 광주법원의 무리한, 불필요한 처사에까지 침묵하는 자유한국당은 좌파와 싸우자고 말할 자격이 없다.
  
  
  
  
  
  
[ 2019-03-11, 21:5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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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19-03-12 오전 6:42
적이 누구인지, 아군이 누구인지,
전략도 없고, 의지도 없는 한국당.
배신자도 좋고, 탄핵 주동자도 좋고,
좌파도 좋고, 공짜복지도 좋고,
싸울줄도 모르는 한국당이다.
복지부동 웰빙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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