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선양(國威宣揚)의 진정한 챔피언은?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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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새벽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시끄러웠다.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U-20 대한민국 축구 젊은 영웅들이 에콰도르를 1대 0으로 격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우리 청소년대표팀이 FIFA 주관 남자 월드컵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것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처음있는 쾌거다. 국민들은 새벽잠을 설쳐가며 우리 축구영웅들의 경기 중계를 지켜보며 손뼉치고 소리지르며 응원했다. 4강전에서 세네갈을 격파했을 때도 아슬아슬한 고비를 몇 차례나 넘기며 결국 승부차기에서 3대 2로 4강 티켓을 땄다. 에콰도르와의 경기도 여러 차례 위기를 넘기며 승리해 15일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를 이뤄냈을 때도 국민은 하나되어 환호했다. 황영조 선수가 바르셀로나 '몬주익' 언덕에서 일본의 '고바야시' 선수를 제치고 선두로 나서며 올림픽사상 태극마크를 달고 마라톤에서 처음으로 우승의 월계관을 머리에 썼을 때도 한반도는 지축을 흔드는 환호와 응원으로 들썩였다. 누가 하라고 해서 한 것도 아니고 돈을 주며 동원한 것도 아니었다. 순수한 마음에서 손뼉치고 소리지르며 즐거워했다.
  
  이러한 것이 바로 '순수한 애국심'이 아닐까? 외국에서 태극기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지듯이 말이다. 바로 이런 기쁨과 즐거움이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이라고 본다. 국위선양이 따로 없다. 추신수 선수가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홈런 200개 돌파,유럽축구를 뒤흔들고 있는 손흥민과 미국 프로야구의 투수 유현진이 좋은 기록을 낼 때마다 우리는 손뼉치고 환호하며 흥분한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과 미국에서,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에서 세계 청소년 팬들을 황홀경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이것 또한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이다. 스포츠와 정치, 어느 쪽이 더 빛나고 자랑스런 국위선양일까? 최선의 노력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는 젊은 선수들과 헛발질을 일삼는 정치인들, 어느 쪽이 진정한 국위선양인가. 진정한 국위선양의 챔피언은 과연 누구인지 국민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 2019-06-13, 09:0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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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13 오후 3:12
정치인들은 반성 각성 애국하라!!! U-20 월드 컾 준결승 대 에쿠아돌 경기의 감동과 감격은 가슴을 뛰게한다!!! 우리의 U-20 의 선수 임원과 자유 민주국민이 하나되어 힘차게 부르는 애국가는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 꾿꾿이 살아있으며 어떤 정권도 이루지못한 단결되고 단결된 국가임을 만방에 선양한 자유 민주 대한민국 선양한 쾌거였다!!! 결코 다시는 좌파 운동권 친북파 공산주의자인 문재인의 어떤 농간과 편향된 공산 이념적인 망국적 행패에도 견디어 나간다는 자유 민주 국민의 함성으로 좌파 운동권 친북파 주사파는 궤멸될것으로 확신시키는 기대를 주는 정말로 진짜로 오랜만에 상쾌한 거사였다!!! 우승 보다 더 값진 자유 민주 국민에대한 U-20 선수들에게 한없는 찬사를 보내며 귀국하면 태극기로 무결치는 국가적 대환영애국찬치로 국민은 하나되어 감사 보상하자!!! U-20의 젊은 축구선수와 자유 민주국민의 우렁찬 애국가 합창은 잠자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정신적 기백을 일깨운 애국적공로를 이뤘다!!! 감동! 감격! 감사!!!
   이위공문대    2019-06-13 오전 9:45
무엇보다, 젊은 축구선수들이 태극기 앞에서 목청높이 애국가를 부르는 것이 대한민국을 자량스럽게 하고 있고, 보는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임에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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