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은 삼성이 망하기를 바라는가?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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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의 대한(對韓) 경제 보복조치가 정식으로 발동된 가운데 정부와 경제계에 비상이 걸렸다. 일본 정부는 4일 자정부터 우리나라에 대한 반도체 소재 등 3대 전략물자 품목 수출통제 조치를 실행했다. 이같은 일본 정부의 조치에 따라 대상물품을 한국에 수출하는 일본 기업들은 당장 수출계약건마다 일본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일본 보복 조치의 중심에 있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소재 수입이 타격을 받게 됐다. 수출한국이 시험대에 올라있는 절박하고 화급한 상황인데도 한겨레신문은 '삼성이 프랑스에서 반노동 경영을 고수하다가 프랑스 법원에 예비 기소돼 국제적 망신을 당했다'고 4일에 이어 5일도 크게 보도했다. 일본으로부터 보복을 당하고 있는 삼성에 위로와 격려는 해주지 못할망정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나 다름없다.
  
  한국에 대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이 문재인 정부의 '강제징용자에 대한 적폐청산 대법원판결'과 '무능한 대일외교'에서 비롯된 자업자득이요, 그것이 도화선이 됐다는 세론이 분분하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과 질타는 하지 않고 '삼성의 반노동 행위'에 대해 물고 늘어지는 것은 국익을 걱정하는 언론의 올바른 자세라고 보기 어렵다.
  
  한겨레신문은 또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마음껏 일할 자유를 근로자에게 줘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죽도록 일 시키려는 발상"이라고 한 노조측의 입장을 대변했다. 야당의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권을 '신독재' '악의 탄생'이라 한 것도 막말 퍼레이드라고 빈정댔다. 정치판에서 '여당은 돈과 권력'이고 '야당은 입과 여론'이란 극히 상식적인 사실마저 짓밟으며 야당의 입을 봉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한겨레신문의 작태는 친여매체의 민얼굴치고는 너무 치사하고 부끄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 2019-07-08, 16:0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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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09 오후 11:59
삼성이 망하면 절대 안되고 한겨례가 망하면 국가적 경사다!!! 지옥을 가야 할놈이 천국에서 불편해서 못산다는 불만,불평을 하는 한겨례는 당장 폐간되야할 사이비 언론이며 좌파 문재인정권의 선동 선전기관이다!!! 참된 언론으로 되지못하겠으면 폐업하라!!!
   뱀대가리    2019-07-09 오후 3:15
한겨례는 쓰레기중의 쓰레기다. 저런 신문을 보는 대한민국국민 몇이나 될까?
하긴 뭐 종북세력이 곳곳에서 날뛰는 세상이니 뭐 한겨례만 나무라면 뭣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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