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생각하면 오금을 못쓰는 남한 주사파들

마중가(중국문제 전문가)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은 2018년 7월19일 대한상의 제주 포럼에서 주구장창 한반도 통일시대의 유토피아- 즉 이른바 '평화경제'를 늘어놓으면서 김정은은 트럼프를 잘 구워삶는 똑똑한 사람이며 남한 대기업 2~3세 경영자들중 김정은만한 사람이 없다고 목에 핏대를 세우고 소리쳤다.
  
  다시는 정치 안한답시고 위선 떨며 하루 24시간 정치만 하는 지극히 교활한 인간이다. 유시민의 말중에서 남한의 주사파들이 한결같이 종북하는 이유가 우선은 대한민국이 미워서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친일 매국노(이승만)가 세운 미국의 식민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주사파들의 愛憎은 분명하다. 문재인을 보라. 일본에는 악을 쓰며 대들면서 김정은은 아무리 도발을 해도 예쁘게만 보아 주고 있지 않는가?
  
  중국 고전에 벼슬 하는 사람은 절대로 '하차이시 와라와라(下車伊始 哇啦哇啦)'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즉 벼슬이랍시고 官車 타고 휘휘 돌아다니며서 내실있는 민정조사는 하지 않고 아무 데 가서나 팔짱끼고 다짜고짜 訓示만 하는 그런 벼슬아치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김정은이야말로 이런 官車정치의 극치다. 팔짱끼고 돌아다니면서 여기 가서 지시, 저기 가서 지도 다 아는 척 너들거리는 모습이 꼴사납지 아니한가? 그렇게 정치를 하니 나라형편이 지금 소말리아가 되지 않았는가? 유시민은 그런 김정은이가 재벌 3세보다 낫다고? 한국의 재벌 3세 이재용이가 지금 세계 굴지의 기업을 이끌고 있는데 무식무지한 김정은보다 못하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유시민이여야 맞다. 왜냐면 김정은가 똑똑 하다는 사실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발견해 낸 사람이 유시민 아닌가? 세상에 황당무계가 따로 없다. 우리나라 말에 있는 눈뜬 장님이란 말은 애교 섞인 말이지만 중국어의 눈뜬 장님이란 말 쩡앤샤(睜眼瞎)는 뻔한 사실 앞에서 수치(羞恥)도 모르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유시민은 쩡앤샤임에 틀림없다.
  
  송영길이란 민주당 의원은 꾀나 무게가 있는 좌파 정치인이고 화려한 정치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평양을 한번 다녀오더니 평양이 상해나 싱가포르보다 더 화려하고 번화한 도시라고 말했다. 정동영 평민당 대표는 아침에 운동복을 입고 평양거리를 조깅해 보니 아무도 감시하지 않았고 서울거리처럼 자유스러웠다라고 했다. 송영무라는 영혼 없는 전 국방부 장관은 김정은을 자유민주주의 사상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들이 거짓말을 하는가 아니면 나름대로의 소신을 말하는가? 그러나 모두가 팩트와 동떨어진 荒言들이 아닌가?
  
  필자는 상해와 싱가포르를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다. 송영길씨는 절대로 필자보다 더 잘 알 수가 없다. 영어와 중국어와 상해방언을 필자만큼 정통했을 리 만무하다. 송영길은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유치한 소인에 불과하다. 평양에 살다가 온 탈북민들은 평양의 고층 아파트에는 물이 올라가지 않고 전기도 극히 부족해서 심지어 김일성대학의 23층짜리 중심 빌딩도 엘레베이트가 5층까지밖에 올라가지 않는다고 했다. 상해나 싱가포르보다 낫다고 하는 虛言이 어떻게 나올수 있을까?
  
  송영무 전 국방장관이 지난 5월16일 국방연구원 세미나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자유민주 사상에 접근한 상태”라고 말했다. 송영무는 지극히 무식한 말을 제멋대로 내 뱉었다. 송영무는 무엇이 자유민주주의 사상인지 모르면서 아는 척하느라고 우쭐한 상태에서 말했다.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사람들에 대해 孔子가 한 말은 모르는 사람이 없잖은가?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알면 안다고 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 아는 것이다.송영무는 3천년 전의 공자만도 못하다.
  
  한국의 좌파정치인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 매우 僞善的이다. 대중선동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김정은이 한국 재벌 3세보다 낫다가 바로 그 방증이다.
  2). 북한에 중독되어 북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평양이 상해나 싱가포르보다 더 번화하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다. 평양냉면이 천하 제1이고 미녀군단이 응원하려 오고 김정은 미녀 여동생이 어쩌구 하는 소리를 지어낸 사람들이 다 북한에 중독된 주사파들이다. 북한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 오금을 못쓴다.
[ 2019-08-10, 17:4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뱀대가리    2019-08-14 오후 2:01
평양은 정은이넘이 인민을, 인민군을 다구쳐서 초고속으로 만든 건물들이다. 이 사람들에게 봉급 몇잎도 주지 않은체 말이다. 글구 30층 40층 아파트엔 전기가 제대로 들어
오지 않아 고층에 사는 사람들, 특히 나이드신 분들은 감옥처럼 가쳐서 살아간다지?
이곳에 가 보고 감동 받았다는 자들의 촌평은 시정잡배들에게도 참으로 웃기는 소리다
   naidn    2019-08-10 오후 7:11
빨갱이들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탈을 쓴 짐승이지.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리버티헤럴드  |  뉴스파인더  |  이승만TV  |  장군의 소리  |  천영우TV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