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반(殘班)들의 재기 무대는 안된다
나라 말아먹은 책임을 지워야 할 사람은 책임을 지워야 좌파들의 나라 말아먹는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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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정치는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에 대한 기본 예의입니다. 나는 계파 없이 당대표를 두번이나 하면서 2011.12. 디도스 사태 때 친이, 친박의 합작으로 디도스 사태와 아무런 관련없던 나를 끌어 내리려고 했을 때 나는 정국 혼란에 대한 결과 책임을 안고 당대표를 사퇴한 일이 있었고, 2018.6.에는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을 사퇴한 일도 있었습니다.
  
  정치는 사법책임과는 달리 행위 책임이 아니라 결과 책임입니다. 결과가 잘못 되면 자기 잘못이 아니더라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정치 책임이지요. 문 정권도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은 국민들이 그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겁니다.
  
  그 전에 한국의 보수 정당은 탄핵정국과 좌파 광풍시대를 초래한 그 정치 책임을 진 사람이 있습니까? 감옥에 가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외에 정치책임을 진 사람이 있습니까? 기소된 다른 사람들이야 정치 책임이라기보다 비리 책임이지요. 그래서 책임 안 지고 남아 있는 사람들을 잔반(殘班)이라는 겁니다.
  
  잔반들이 숨죽이고 있다가 다시 권력을 쥐려고 하면 국민들이 그걸 용납하리라고 봅니까? 당이 책임지는 신보수주의가 아닌 잔반들의 재기 무대가 되면 그 당은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어렵습니다.
  
  국민들은 우파가 말아먹은 나라를 지금은 좌파가 말아먹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나라 말아먹은 책임을 지워야 할 사람은 책임을 지워야 좌파들의 나라 말아먹는 책임을 물을수 있습니다. 당을 새롭게 혁신하십시오. 그래야 총선도 대선도 희망이 있습니다.
[ 2019-08-11, 19:2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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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19-08-12 오후 8:12
군댓말 '짬밥'의 語源이 잔반(殘飯) 이지요. 한자를 병기하지 않았더라면 짬밥 취급했을 뻔.
   고호    2019-08-12 오전 11:15
58%의 콩가루 보수들이여 42%의 단결된 종북 좌파세력에 당당히 맞서자. 그렇지 않으면 베네수월라 사태로 갈수 밖에 없는 것 이 현실이다. 58% 의 바보들이여 마지막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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