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러고도 발뻗고 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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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입장문:전직 대법원장 검찰 출석을 바라보며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법원 담장 '밖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우리사회는 40년 근무한 곳에서 5분 회견하는 것도 쫓아낼 정도로 각박하다.
  
  이제 조사를 시작했는데 벌써 유죄나 마찬가지다. 재판정에 가기도 전에 날아오는 돌멩이에 맞아 쓰러질 판이다.
  
  본인은 법률과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밝혔다. 나도 재판받아 봤고, 국회 법사위에서 6년간 지켜봤지만 재판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지금 어디 법대로, 순리대로 되는 땐가? 전직 대통령 두 명을 감옥에 보내더니 이젠 전직 대법원장까지 보내려고 한다. 해외토픽감이다. 국격이 땅에 떨어지는 정치보복의 민낯이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러고도 발뻗고 잠이 올까? 달(moon)도 차면 기우는 걸 모르나 보다.
[ 2019-01-11, 15: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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