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國富)를 유출시키는 JTBC의 국익훼손 행위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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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가 올림픽조직원회(IOC)로부터 2026ㅡ2032여름, 겨울 올림픽 중계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에 대해 '바흐' IOC 위원장은 "혁신적 방송전략에 기대가 크다"고반응했다.
  
  이같은 사실에 대해 JTBC 대표이사 사장 홍정도는 "JTBC가 IOC의 한국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올림픽 전 종목에 걸쳐 균형잡힌 중계방송을 하는 한편 우수한 올림픽 콘텐츠를 개발해서 시청자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흐 IOC 위원장은 "지난해 겨울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뒤 다수의 한국미디어가 올림픽 중계권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 가운데 혁신적인 방송전략을 제시한 JTBC와 손을 잡게 됐다"고 밝혔다.
  
  JTBC가 동계·하계 올림픽 중계권을 따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천문학적 자금을 IOC에 제공했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종전의 사례로 볼 때 수천억 원이 거래되지 않았겠는가 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여론이 나빠지자 JTBC는 여름 올림픽 기간엔 총 200시간, 겨울 올림픽 기간엔 100시간 이상 전국단위 TV채널을 통해 방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방송사에 얼마의 중계료를 요구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IOC는 순수한 스포츠 행사를 흥정과 거래의 대상으로 앞세우며 장사하고 있다. 인류의 화합과 축제를 표방한 올림픽정신을 짓밟으며 스포츠 장사꾼이 된 IOC의 횡포는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달러'를 많이 베팅하는 방송사에 중계권을 배정하고 있다.
  
  이러한 IOC의 장사꾼 노름에 놀아나지 않기 위해 국내 방송사들은 '한국방송협회'가 주축이 돼 '코리아풀(KOREA POOL)'을 작동하고 있다. 국내 방송사가 서로 경쟁하며 올림픽 중계권을 따내기 위해 IOC의 장난에 놀아나지 말자는 뜻에서 연합전선을 펴고 있는 것이다. IOC는 이러한 연합전략 격파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 방송사가 개별적으로 경쟁하며 IOC와 접촉한다면 올림픽 중계권료는 IOC가 요구하는 대로 그 액수가 올라갈 수밖에 없게 된다. 그래서 이같은 부작용을 방지하고 국부(國富)의 해외유출을 막기 위해 연합전략으로 IOC에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정을 외면하고 JTBC가 IOC와 비밀리에 흥정해서 올림픽 중계권을 차지한 것은 배신행위나 다름없다. 국내 방송사들의 연합전략과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멀리 한 채 일개 종편채널이 올림픽 중계권을 독점계약한 것은 국익(國益)을 훼손시키고 귀중한 달러를 낭비하는 방송 장돌뱅이에 가깝다는 지적도 있다.
  
  
[ 2019-06-07, 06:0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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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6-08 오후 6:16
백해무익한 짓만하는 JTBC!!! 좌파 운동권 문재인정권에 빌붙어 언론행세하는 사아비언론의 대표적인 존재로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국민은 100% 폐업을 념원한다!!! 이젠 더이상의 언론 범죄를 저지르지말고 IOC의 장사질에 속지말고 국가손시적인 계약을 파기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 망국적, 반역적,좌파 언론기관같은 짓은 언론의 기본을 불며예롭게하는 파렴치한 행위다!!! 반성하고 또반성하여 참다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진실한 언론이되기를 간절히바란다!!! 한국방송협회의 KOREA POOL에 협조 동참하라!!!
   rhois99    2019-06-07 오전 8:52
정권 바뀌면 폐업 순위 1위이니 내버려 두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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