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삼 전 대통령은 전혀 변함없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신변안전과 대북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음으로 양으로 노력해 주었습니다. |
| 자유북한방송 [2015/11/25, 16:24] |
|
|
"적의 의도는 군사적 능력과 가능한 행동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미군 메뉴얼 100-5> |
| 번역/김필재 [2015/11/23, 11:51] |
|
|
계속되는 맥아더와 美 군부의 오판 |
| 번역/김필재 [2015/11/19, 13:04] |
|
|
국제가톨릭사목원조기구, 북한을 종교 박해가 극심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지목. |
| VOA(미국의 소리) [2015/11/13, 05:18] |
|
|
1989년~1991년 기간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입북하고, 일곱 차례에 걸쳐 김일성을 만났던 인물 |
| 김필재外 [2015/11/11, 13:22] |
|
|
|
'조선인민혁명군'이란 유령 군대를 등장시킨 이른바 김일성 북한 해방 작전에 대하여 現行 북한 중학교 4학년용 '혁명력사 1' 교과서는 이렇게 가르친다. |
| 趙甲濟 [2015/11/07, 19:13] |
|
|
천안함 폭침을 아예 빼거나『천안함 침몰사건』 또는『천안함사건』으로 |
| 金成昱 [2015/11/04, 16:48] |
|
|
理念과 體制, 이것을 지키는 투쟁을 피해온 黃장관에게 이념과 체제의 핵심인 역사전쟁의 지휘봉이 맡겨져 있으니 아찔한 일이다. |
| 金成昱 [2015/10/31, 02:52] |
|
|
평양과기대 측은 군사 목적이 아닌 순수 과학 교육에 중점을 둔다는 원칙을 국무부에 설명. 또 해킹 관련 기술을 가르친다는 우려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미 정부 측에 전달. |
| VOA(미국의 소리) [2015/10/29, 09:39] |
|
|
韓國 보유종목:'美中간 등거리' 종목에 올인하느라 현재 손실이 가중되는 상황. 日本 보유종목:同종목(日美동맹 강화)은 사자勢가 몰리면서 폭등세로 마감. |
| 펀드빌더(회원) [2015/10/28, 22:55] |
|
|
|
| 유튜브 [2015/10/21, 16:19] |
|
|
“정부가 지금 추진하는 것은 하나의 사상을 주입하려는 것이 아니다” |
| 김필재 [2015/10/13, 14:29] |
|
|
"지금의 역사 교과서들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오류와 이념적 편향성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내용이 많아 학생들에게 역사인식에 대한 혼란을 주고 나아가 국론분열과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
| 황우여 교육부 장관 [2015/10/12, 16:42] |
|
|
10월12일(月) 오후 1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 자유민주연구원 外 [2015/10/11, 17:26] |
|
|
차 변호사가 TV 조선에 나와 ‘철도전문대 나온 사람의 엉터리 분석’이라고 말한 데 대한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센터장의 반박. |
| 金永男(자유기고가) [2015/10/08, 11:51] |
|
|
|
황장엽의 북한 민주화 전략(10월12일, 오후 1시30분,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 |
| 자유민주연구원 [2015/10/07, 21:58] |
|
|
"이번 논란이 오히려 자유민주주의 세력은 자정(自淨)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 김필재(조갑제닷컴) [2015/10/02, 16:33] |
|
|
(황의원)한때 양승오 씨의 박주신 MRI 가짜 단정을 믿었다가 잘못된 것임을 알아차리고 긴 반박문을 쓴 黃意元(연구진실성검증센터 센터장, center4integrity@gmail.com) 씨의 글에서 핵심은 양 씨가 가짜 단정의 유일한 근거로 삼았던 쿠겔 논문에 그런 .. |
| 조갑제닷컴 [2015/10/01, 16:31] |
|
|
구호단체인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이 해주시 '제3결핵 예방 병원'과 배천군 '제3 결핵 요양원'의 수도시설 공사 마무리. |
| VOA(미국의 소리) [2015/09/30, 21:49] |
|
|
식당 빌려 결혼식과 식사대접, 비용은 500~3000달러…“평양 부유층 세대의 결혼관이 한국식으로 변하고 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09/24, 08:46] |
|
|
|
이코노미스트誌 “(교황은) 베네수엘라와 쿠바 등의 인권 탄압 문제 놓고 딜레마에 빠질 것” |
| 金永男(자유기고가) [2015/09/13, 17:40] |
|
|
2015.9.11, '미래한국'<조선은 구제가 불가능한 나라> 기사 중 일부 발췌. |
| 펀드빌더(회원) [2015/09/13, 10:30] |
|
|
고종실록에는 왕후 閔氏를 庶人으로 강등시키면서 다음과 같은 이유(죄)를 기술했다. [고종실록 33권 /1895년 8월 22일] 조령(詔令/천자의 명령)을 내리기를, "짐(朕)이 보위(寶位)에 오른 지 32년에 정사와 교화가 널리 펴지지 못하고 있는 중에 왕후(王后) 민.. |
| 證人(회원) [2015/09/01, 15:16] |
|
|
시진핑과 푸틴은 세계의 2大 독재자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한국전쟁 때 한국을 침략한 김일성의 兩大 후원 국가였다. |
| 趙甲濟 [2015/08/30, 17:00] |
|
|
북한이 ‘反통일, 反민주’ 세력으로 매도했던 남한의 당국자는 대개 애국자 |
| 김필재 [2015/08/27, 14:42] |
|
|
|
한반도 전역에 긴장감이 돌았던 지난 주말, 재난 주관방송사인 KBS는 제 역할을 하지 않았다 |
| KBS공영노동조합 [2015/08/26, 14:12] |
|
|
정부는 즉각 성명을 발표하여 황병서의 딴소리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고 사과를 받아내야. |
| 마중가(중국문제 전문가) [2015/08/26, 02:40] |
|
|
남북 고위급 접촉 경위 발표… "심각한 교훈 찾게 됐을것" |
| 김필재 [2015/08/25, 18:22] |
|
|
김관진은 황병서에게 이렇게 제안해 보라. "그 동안 발생했던 여러 가지 대남도발 행위(조목조목 열거하면서)를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잘 모르고 부하들의 과잉충성 행위로 볼 수 있으니 황병서 당신이나 김영철이나 둘 중 하나 직위해제 시키고 장성택처럼 처형하면 對北 심리전 .. |
| 마중가(중국문제 전문가) [2015/08/24, 03:02] |
|
|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東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 "한국주재 미국대사관도 현재로선 안보 혹은 비상 신호를 내리지 않고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15/08/22, 10:18] |
|
|
